구글, NotebookLM에 에이전트 기반 연구 도구 대거 도입
- •구글이 NotebookLM에 에이전트 기능과 Gemini 3.5를 탑재해 핵심 벤치마크에서 65% 승률을 달성했다.
- •시스템 내 보안 클라우드 환경에서 10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기능을 실행해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졌다.
- •PDF 및 XLSX 등 다양한 파일 내보내기를 지원하며, 구글 검색을 활용한 자동 웹 소스 수집 기능이 추가됐다.
구글은 2026년 6월 8일, NotebookLM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에이전트 기능과 고도화된 추론 능력을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해당 플랫폼은 Gemini 3.5와 Antigravity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정보 정확성과 추론 과정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사용자 개별 노트북에 보안 클라우드 환경을 연결하여 코드 실행 및 100개 이상의 선별된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한 정밀한 분석을 지원한다. 실제로 시스템 성능 평가에서 상위 5개 평가 지표 기준 65%를 상회하는 승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대규모 문서 분석에서는 69.9%, 고도화된 웹 연구 및 소스 탐색 작업에서는 78.2%의 승률을 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출력 형식과 사용자 맞춤 설정도 크게 확대되었다. 사용자는 이제 차트와 표가 포함된 PDF 보고서, 상세 예산 스프레드시트, 학습지 등을 생성할 수 있다. 지원하는 파일 형식은 PNG, SVG, PDF, DOCX, Markdown, CSV, JSON, XLSX, PPTX 등이며, Nano Banana 도구를 통한 이미지 생성 기능도 포함됐다. 나아가 Google 검색과 연동하여 고품질 웹 콘텐츠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소스 저장소에 통합함으로써, 문서가 없는 초기 단계에서도 프로젝트를 바로 시작할 수 있게 지원한다.
새로운 기능들은 2026년 6월 8일부터 전 세계 웹 환경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서비스는 Google AI Ultra 구독자와 AI Ultra Access 또는 AI Expanded Access 권한을 보유한 Workspace 비즈니스 고객에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