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AI 정책 고문 스리람 크리슈난 사임
Economic Times
2026년 6월 9일 (화)
- •백악관 AI 정책 고문인 스리람 크리슈난이 6월 6일 사임을 발표했다.
- •이번 사임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미국 정부 AI 전략을 수립해 온 18개월간의 임기가 마무리된다.
- •크리슈난은 이달 말 퇴임 후 미국의 국가적 AI 과제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백악관의 AI 정책 고문인 스리람 크리슈난(Sriram Krishnan)이 6월 6일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달 말 직책에서 물러날 예정이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 미국 정부의 AI 전략을 수립하는 데 18개월을 보냈다.
크리슈난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사임 소식을 전하며, 휴식기를 가진 뒤 미국이 직면한 AI 분야의 중대한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임의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그는 연방 정부 AI 정책 결정의 중심에서 일한 지난 시간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사임은 AI 정책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우선순위로 남아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 AI 기업의 지분 매입을 고려하는 등 정부 주도의 여러 이니셔티브가 논의되는 시점이라 주목받고 있다. 향후 행정부가 국가 인프라와 산업 전반에 걸쳐 AI 기술을 어떻게 통합하고 규제할지는 정책 방향의 핵심 관심사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