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신규 AI 개발 워크플로우 표준 'SDD' 발표
- •새로운 명세 주도 개발(SDD) 기술로 다양한 AI 코딩 에이전트 간의 일관성 확보
- •requirements.md 등 3개 필수 파일을 단일 진실 공급원으로 설정하여 AI의 추측 방지
- •130개 항목의 테스트 스위트를 구축해 명세 준수 여부를 자동 검증
새로운 오픈소스 Claude 기술인 명세 주도 개발(SDD)이 도입되어 개발자들이 여러 AI 코딩 에이전트 전반에 걸쳐 표준화된 요구사항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Cursor, GitHub Copilot, Claude Code 등 서로 다른 AI 도구가 코드베이스에 대해 각기 다른 가정을 바탕으로 작동하며 발생하는 불일치 문제를 해결한다. 특히 코드를 작성하기 전 requirements.md, design.md, tasks.md라는 세 가지 단일 진실 공급원을 정의함으로써 모든 에이전트가 동일한 기술적 지침을 따르도록 설계됐다.
이 기술을 활성화하면 4개의 질문으로 구성된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프로젝트 문서를 생성하거나, 기존 코드로부터 명세를 역설계할 수 있다. 이렇게 생성된 내용은 .cursorrules 및 .github/copilot-instructions.md와 같은 도구별 구성 파일에 추가되는 '범용 지침 블록'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공식 목록 외의 요구사항 구현을 금지하고 데이터 모델을 설계 파일과 일관되게 유지하는 등 강력한 제약 조건을 강제한다.
프레임워크에는 명세 준수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테스트 스위트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 파이썬 스크립트를 통한 64개의 정적 검사와 53개의 생성 품질 검사를 포함해 총 130개의 어설션(단정문)을 지원한다. 또한 GitHub Actions 워크플로우를 통해 모든 푸시나 풀 리퀘스트 발생 시 자동 테스트를 수행하여 저장소 변경을 제어한다.
현재 공개 베타 상태이며, 초보자부터 다중 AI 워크플로우를 관리하는 팀 리더까지 다양한 배경의 테스트 참여자 5명을 모집 중이다. 이 기술은 MIT 라이선스를 따르며, 참조 템플릿과 정적·행동 테스트를 위한 포괄적인 평가 흐름을 갖춘 저장소를 통해 기여를 장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