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혁신: AI 활용 인력 관리와 첨단 의료 솔루션
- •Worki가 Tanner Health와 협력해 일선 근로자를 위한 AI 기반 커리어 가이드 솔루션을 도입했다.
- •Philips와 Disney가 협업한 테마형 MRI 기기가 소아 환자의 스트레스 수준을 43% 낮췄다.
- •Reimagine Care와 Moffitt Cancer Center는 AI가 상호작용의 97%를 해결한 가상 종양학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헬스케어 인력 인프라 기업 Worki가 2026년 5월 28일 Tanner Health와 협력해 'Career Amplifier'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도구는 AI를 활용해 상담 접수, 세션 준비, 후속 계획 생성 등을 지원하며, 결과물은 상담사의 검토를 거친다. 이번 도입은 직원 참여도와 업무 효율성 및 유지율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AI Workforce Unifying Infrastructure'의 첫 번째 사례이다.
같은 날 5월 28일, Philips와 Disney는 Philips의 Ambient Experience MRI 기기에 Disney 테마 콘텐츠를 통합한다고 밝혔다. 유럽 내 6개 병원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 테마형 기기 사용은 소아 환자의 스캔 후 스트레스 수준을 43% 감소시켰다. 이는 검사 중 불안감을 호소하는 소아 환자 61%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진정제 사용이나 재검사 빈도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의 Rady Children’s Health를 포함한 여러 병원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스마트 링 제조사 Oura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마트 링으로 소개된 'Oura Ring 5'를 출시함과 동시에 Counsel Health와의 AI 파트너십을 공개했다. 6월 4일 배송이 시작되는 이 제품은 가격이 399달러에서 499달러 사이로 책정되었으며, 지속적인 생체 측정을 위한 'Health Radar' 기능을 탑재했다. Counsel Health와의 협력은 AI 기반 케어를 Oura 모바일 앱에 직접 통합하며, 미국 내 43개 주 거주 회원들이 먼저 이용할 수 있다.
Reimagine Care와 Moffitt Cancer Center는 AI 기반 가상 종양학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초기 성과에 힘입어 해당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 프로그램은 AI 어시스턴트 'Remi'를 활용해 정기적인 종양학 방문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환자 지원을 제공한다. 초기 구현 단계에서 AI는 약 7,000건의 환자 상호작용을 처리했으며, 이 중 97%를 독자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증상 관리 시나리오의 94%가 가상으로 해결되었고, 응급실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2.4%에 불과했다. 확대된 프로그램은 Moffitt Cancer Center의 추가 지점들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