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사적 ChatGPT Enterprise 및 Codex 도입
OpenAI
2026년 6월 22일 (월)
- •삼성전자가 한국 임직원 및 글로벌 DX 부문 전 직원을 대상으로 ChatGPT Enterprise와 Codex를 도입했다.
- •이번 배포는 OpenAI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도입 사례 중 하나로 제조부터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 •한국 내 Codex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2026년 2월 1일 이후 약 800% 성장했으며, 양사 간 하드웨어 협력도 더욱 확대되었다.
2026년 6월 21일, 삼성전자는 ChatGPT Enterprise와 Codex를 전 세계 사업장에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OpenAI가 진행한 기업용 서비스 출시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에 근무하는 전 임직원과 글로벌 디바이스 경험(DX) 부문 소속 직원들은 해당 도구들에 대한 전면적인 접근 권한을 갖게 된다. 삼성전자는 생성형 AI를 연구개발, 제조, 마케팅을 포함한 기업 전반의 다양한 운영 부문에 통합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은 이를 활용해 정보 분석, 문서 작성, 데이터 해석 등 지식 기반 업무의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ChatGPT Enterprise는 데이터 보호, 접근 제어, 통합 보안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Codex는 기술 팀과 비기술 팀 모두가 코드 디버깅, 웹사이트 구축, 사내 자동화 워크플로우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penAI에 따르면 전 세계 Codex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5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한국 내 사용자 기반은 2026년 2월 1일 이후 약 800% 증가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그간 AI 인프라를 위한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분야에서 이어진 양사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확장된 계약을 통해 향후 전사적 AI 통합과 인력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재 LG전자, 크래프톤, 토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 또한 OpenAI의 기업용 서비스를 도입하여 활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