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63.3%, 유방 영상 AI 요약 선호

Semantic Scholar2026년 11월 4일 (수)
환자 63.3%, 유방 영상 AI 요약 선호
  • •환자 314명이 평가한 2,965건 중 63.3%에서 ChatGPT-4 요약 선호
  • •AI 요약, 단순성과 이해도 평가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 작성 보고서보다 높은 점수
  • •이해도가 선호를 가장 강하게 예측…연구진, 의료진 감독 아래 보완적 활용 지지

연구진은 다기관 전향적 설문 연구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작성한 유방 영상 보고서와 ChatGPT-4가 생성한 요약에 대한 환자 반응을 비교했습니다. 초음파 5건과 유방촬영술 5건, 총 10건의 익명화 보고서는 각 검사 방식의 BI-RADS 1~5 범주를 포함했으며, 각각 50단어 이하로 간소화됐습니다. 의사 20명으로 구성된 패널이 보고서를 검토한 뒤 환자 314명이 짝지어진 두 버전을 평가해 총 2,965건의 평가가 이뤄졌습니다. 환자들은 5점 리커트 척도로 단순성·이해도·공감도를 매기고 선호하는 보고서를 골랐으며, 보고서 출처는 공개되지 않았고 제시 순서는 무작위로 정해졌습니다.

환자들은 전체 평가의 63.3%(1,876/2,965)에서 AI 생성 요약을 선호했습니다. 단순성 점수가 4~5점인 비율은 AI 요약이 70.0%, 영상의학과 전문의 작성 보고서가 43.4%였으며, 이해도에서도 각각 68.1%와 40.4%로 같은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혼합효과 로지스틱 회귀 분석에서는 이해도가 두 보고서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 가장 강하게 예측했습니다. AI 보고서의 이해도 점수가 4점이면 해당 보고서를 선호할 가능성이 더 높았고(보정 오즈비 1.87, 95% 신뢰구간 1.08–3.23, p=0.025), 영상의학과 전문의 작성 보고서가 4점이면 그 보고서를 선호할 가능성이 더 낮았습니다(보정 오즈비 0.45, 95% 신뢰구간 0.29–0.69, p<0.001).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AI 요약을 선호하는 경향도 관찰됐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습니다. 연구진은 임상 유방 영상 분야에서 의료진 감독 아래 AI 생성 요약을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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