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 국산 사이버보안 AI 필요성 강조
ITmedia AI+2026년 11월 4일 (수)
- •팀 미라이 대표 안노 다카히로, 해외 오픈웨이트 모델의 국내 운영에도 위험 지적
- •국내 서버와 데이터 주권 확보 뒤에도 성능 저하·정보 유출 가능성 잔존
- •해외 폐쇄형 모델 접근, 해외 오픈웨이트 모델 활용, 국산 개발 등 3개 대책 제안
팀 미라이 대표 안노 다카히로는 11월 3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 생방송에서 해외에서 개발한 오픈웨이트 모델을 국내에서 운영해도 의도적으로 성능을 낮추거나 데이터를 유출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산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내 서버에서 운영하고 데이터 주권을 확보해도 모델이 논리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할 위험은 남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안노 대표는 사이버보안 성능이 높은 해외 오픈웨이트 모델을 국내 서버에 호스팅해 방어에 활용하는 일 자체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해외 모델을 자체 서버에서 운영한다고 해서 ‘100%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라며 국산 모델 개발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팀 미라이는 10월 23일 디지털청에 제출한 제언에서 국가의 사이버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오픈웨이트 모델 검증 환경과 연산 자원을 정부가 제공하고, ‘국산 사이버보안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안노 대표는 잇따르는 정보 유출과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려면 ① 해외 폐쇄형 모델에 대한 접근권 확보, ② 안전 대책을 적용한 해외 오픈웨이트 모델 활용, ③ 국산 모델 개발 등 세 가지 대책을 모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에는 구체적인 정보 유출 사례나 모델명, 성능 평가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제언은 검증 환경·연산 자원 제공과 국산 모델 개발 지원을 요구했고, 생방송에서는 해외 모델 활용을 포함한 세 대책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내용은 안노 대표와 당의 주장으로 소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