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발 투자 기대에 뉴욕증시 이틀째 상승

Aju Business Daily2026년 10월 28일 (수)
앤트로픽발 투자 기대에 뉴욕증시 이틀째 상승
  • •앤트로픽 관련 소식에 뉴욕증시 이틀 연속 상승, 나스닥 1.18% 올라
  • •브로드컴, 앤트로픽 반도체 구매 지원 위한 630억 달러 조달 계약
  • •메타 자금 조달 확대에 주가 하락, 유가와 연준 금리 전망에도 관심

미국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추진과 반도체 구매 자금 조달 소식에 AI 투자 기대가 커지면서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5.99포인트(0.03%) 오른 5만2377.5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5.83포인트(0.60%) 상승한 7722.60, 나스닥 종합지수는 308.43포인트(1.18%) 뛴 2만6477.81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 앤트로픽이 IPO 추진 계획을 공개한 데 이어, 브로드컴이 주요 금융사들과 앤트로픽의 고성능 반도체 구매를 지원하기 위한 63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지면서 브로드컴 주가는 4.00%, AMD는 5.45%, 마이크론은 2.77%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60% 상승했습니다.

메타플랫폼은 AI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 규모를 역대 최대인 975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뒤 1.64% 하락했습니다. 중동 평화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 속에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튀르키예는 이란과 평화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하락해 브렌트유는 1.67% 내린 배럴당 113.88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83% 하락한 99.9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28일 예정된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의 실적 발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결정으로 옮겨갔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92.8%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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