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OpenAI와 LegalEdge 확대 협력
- •AT&T와 OpenAI, 사내 법무 업무에 회사 전반의 전문 지식을 연결하는 LegalEdge 확대 협력
- •자연어 접수 시스템으로 요청을 분류·우선순위화하고 관련 선례와 과거 업무에 연결할 계획
- •AT&T, 변호사가 판단권을 유지하고 시스템은 맥락과 권고하는 첫 단계를 제공한다고 설명
AT&T는 OpenAI와 협력해 LegalEdge 사업을 확대하고, 회사 전반에 축적된 전문 지식을 전 세계 수백 명의 변호사와 법률 전문가가 맡는 사내 법무 업무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AT&T의 법무총괄이자 수석 부사장인 데이비드 맥티(David McAtee)는 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전사적 지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력이 기반 시설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egalEdge에는 변호사, 법률 전문가, 기술 전문가와 프로젝트 관리자들이 참여해 주요 법률 사안에 AI를 적용합니다.
계획 중인 사업 가운데 하나는 AT&T 각 사업 부문에서 들어오는 요청을 처리하는 자연어 접수 시스템입니다. 회사 최고준법책임자 빌 라이언(Bill Ryan)은 이 시스템이 요청을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정한 뒤, 관련 선례와 조사 자료, 과거 업무에 연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담당 법률 전문가에게 과거 맥락과 권고하는 첫 대응 단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법무팀은 신속히 대응하고 놓치는 위험을 줄이면서 사안을 파악하고 맥락을 모아 무엇을 우선 처리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 시스템은 변호사들이 사안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모으는 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검토를 시작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라이언은 법무 부서의 법률적 판단을 더 많은 사업상 필요에 확장할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맥티는 의사결정권은 변호사에게 남으며, 협력의 목표는 변호사들이 전문성을 적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