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욘더, 의사결정 중심으로 공급망 앱 재편
- •블루욘더, 에이전트·추천·업무 흐름·협업을 공급망 앱에 통합하는 오케스트레이터 공개
- •창고 운영자와 감독자용 모바일 앱 2종 개발…의사결정 시간과 작업 완료 속도 측정
- •미션 허브에서 모델·에이전트·AI 사용량·인프라 비용 확인, 생성형 AI 스튜디오에서 사용 한도 설정
블루욘더가 AI를 계획과 실행에 더 많이 활용하기 위해 화면 탐색보다 의사결정을 중심으로 공급망 애플리케이션을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널리스트 브리핑에서 최고 디자인 책임자 눈치오 에스포지토(Nunzio Esposito)는 에이전트, 추천, 업무 흐름, 모바일 기능과 협업 도구를 통합하는 블루욘더 오케스트레이터를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필요한 정보와 의사결정을 바로 보여줘 수동 탐색과 반복 작업을 줄이려 합니다.
오케스트레이터는 업무 과정, 사용자 역할과 정책, 앱에 접속한 상황을 바탕으로 어떤 정보를 보여줄지, 누가 참여해야 할지, 어떤 결정이 필요한지 정합니다. 에스포지토는 브리핑 기능을 지능형 대시보드라고 설명했습니다. 에이전트가 낮은 단계의 작업을 처리하고, 더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할 때 사용자가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블루욘더는 검색, 조회, 즐겨찾기, 탐색과 에이전트 상호작용을 하나의 중앙 접근 지점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사용 빈도, 이전 활동과 사용자 여정의 패턴은 맥락 그래프에 반영될 수 있으며, 회사는 이 정보가 오케스트레이터의 동적 대응을 돕는다고 말합니다.
블루욘더는 데스크톱, 휴대전화, 음성 지원 환경, 창고 기기와 웨어러블 기기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일부 도메인 에이전트 기능은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 조달 관리자는 물류 애플리케이션으로 돌아가지 않고 팀즈에서 진행 중인 업무와 미해결 문제를 물을 수 있습니다.
블루욘더는 모바일 스튜디오를 활용해 산업용 기기에 맞춘 창고용 모바일 앱 2종을 운영자와 감독자 역할별로 개발했습니다. 회사는 클릭 수를 줄이고 앱 성능과 작업 완료를 우선시한다고 밝혔으며, 의사결정 시간과 작업 완료 속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워크북이라는 의사결정 기반 업무 흐름은 작업, 참여자와 진행 상태를 보여줘 인지 부담을 줄이고 협업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습니다. 기사 분석은 교대 근무 중 반복되는 클릭과 탐색, 의사결정 시간이 조금씩 줄어도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블루욘더는 정보와 상황에 맞춰 달라질 수 있는 생성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인지 코치는 사용자의 작업, 의사결정과 협업자 정보를 활용해 맥락에 맞춘 개인별 지원을 탐색합니다. 에스포지토는 에이전트가 더 많은 활동을 맡을 때 직무가 어떻게 바뀌는지 기업이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블루욘더는 이런 전환으로 인한 업무 차질과 AI 지원 업무에 필요한 변화 관리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에스포지토에 따르면 블루욘더는 작업별로 모델을 선택하고 여러 모델을 조율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비용도 고려합니다. 미션 허브는 시스템 역할, 정책과 권한, 생성형 AI 사용량, 활성화된 모델과 에이전트, 인프라 비용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생성형 AI 스튜디오에서 고객은 모델을 선택하고 사용 한도나 경계를 설정할 수 있어 자동 조율에 전적으로 맡기지 않아도 됩니다.
블루욘더는 일부 기능을 이미 제공하고 있으며 다른 기능은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는 회사의 12월 출시, 인지 코치 개발 지속, 생성형 인터페이스 작업을 통해 이 접근 방식이 일상적인 공급망 운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합니다. 회사가 밝힌 방향은 탐색을 줄이고 의사결정을 드러내며, 낮은 단계의 작업을 에이전트에 맡기고 여러 앱과 기기에서 업무를 지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