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ight, 의료 규정 준수 자동화 에이전틱 AI 출시
- •Bluesight가 6개 제품의 의료 규정 준수 업무를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AI 플랫폼 'Prism'을 공개했다.
- •합성 GPO 준수 테스트에서 100%의 송장 탐지율과 93%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 •수동 보고서 작성 시간을 96% 단축해 병원당 연간 최대 4,000시간의 업무를 절감한다.
의료 소프트웨어 기업 Bluesight가 6개 제품 전반의 의약품 구매 규정 준수 업무를 자동화하는 통합 에이전틱 AI 플랫폼 Prism을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Amazon Bedrock AgentCore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기존에 FDA, ASHP, 병원 내 재고 데이터 등을 수동으로 대조해야 했던 340B 약가 감사와 같은 복잡한 업무를 관리한다. 서버리스 호스팅을 위한 AgentCore Runtime과 보안 API 관리를 위한 AgentCore Gateway를 통합해 HIPAA(미국 의료정보 보호법) 수준의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를 유지하면서 증거 수집 과정을 자동화했다.
구조적으로는 조율자(Orchestrator)가 특화된 데이터 워커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멀티 에이전트 방식을 채택했다. 각 워커는 ControlCheck, CostCheck, ShortageCheck, 340BCheck 등 내부 제품 데이터를 조회한다. 규정 준수 여부는 대형언어모델에만 의존하지 않고 13개 증거 신호를 활용하는 결정론적 스코어링 파이프라인을 거쳐 도출되며, 모든 결과물은 규제 요건에 맞춰 감사와 설명이 가능하다. 현재 추론 작업에는 Claude Sonnet 4.6이, 신속한 운영에는 Claude Haiku 4.5가 활용된다.
개발 과정에서는 AWS의 EBA(Experience-Based Acceleration) 프로그램을 통해 2회의 3일간 집중 스프린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당초 12~1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던 작업을 9개월 미만으로 단축했다. 2026년 5월 출시된 Prism Assistant는 현재 20개 의료 시스템에서 사용 중이다. 내부 지표에 따르면 반복적인 보고서 생성 속도는 96% 향상됐고, 조사 전 분류 시간은 90%, 통제 약물 편차 분석 시간은 97% 단축됐다.
합성 데이터를 사용한 검증 과정에서 GPO(구매대행기구) 금지 조항 에이전트는 100%의 송장 탐지율과 93%의 증거 입증 정확도를 달성해 목표치였던 85%를 넘어섰다. 플랫폼은 Amazon Cognito를 통한 OAuth2 기반 인증, AWS Secrets Manager, AWS CloudWatch 등 AWS 보안 및 관제 서비스를 활용한다. 이 같은 감사 추적 기능은 병원이 규정 준수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을 검증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Bluesight는 이 솔루션을 2,000개 이상의 병원 네트워크로 확대하여, 의료기관당 연간 4,000시간 이상의 수동 감사 노동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