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ence, 1억 달러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 •Cadence가 Spark Capital 주도로 1억 달러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해 만성질환 관리 AI 에이전트를 확장한다.
- •현재 20개 의료 시스템에서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관리하며 2025년 연간 반복 매출이 3배 증가했다.
- •임상 연구 결과 입원율 27% 감소 및 고혈압 환자의 혈압 조절 70%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Cadence는 2026년 6월 23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AI 에이전트 확장을 목표로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Spark Capital이 주도했으며, Thrive Capital, General Catalyst, Coatue, B Capital, Corewell Health Ventures, Memorial Hermann, Duke Health가 참여했다. 2021년 12월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이후 확보된 이번 자금은 AI 기술 고도화와 가치 기반 의료 모델 확대, 신규 의료 시스템 진입에 투입될 예정이다.
Cadence는 현재 20개 이상의 의료 시스템과 협력하여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지원한다. 클리니컬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전자 의무 기록(EMR) 및 임상 워크플로와 직접 연동되어 일일 활력 징후 모니터링, 약물 조정 지원, 맞춤형 생활 습관 코칭을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감독형 AI 에이전트는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며 2025년 연간 반복 매출을 3배 성장시켰고, 매주 약 270만 달러의 메디케어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Cadence는 Duke Health 및 Texas Health Resources와의 새로운 전략적 제휴를 확인했다. 플랫폼의 임상적 유효성도 입증되었는데,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연구에서는 입원율 27% 감소와 환자 1인당 연간 총 의료비 1,302달러 절감 효과가 보고되었다. 더불어 미국 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원격 환자 케어 프로그램에 등록된 고혈압 환자의 혈압 조절이 7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립자이자 CEO인 크리스 알트체크(Chris Altcheck)는 이번 투자를 통해 수백만 명의 환자에게 치료를 제공할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