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Cadence, 1억 달러 투자 유치
STAT News Health Tech
2026년 6월 24일 (수)
- •디지털 헬스 기업 Cadence가 스파크 캐피털(Spark Capital) 주도로 1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 •이번 투자로 Cadence는 기업 가치 12억 3,000만 달러를 인정받으며 AI 기반 임상 자동화 전환을 가속화한다.
- •Cadence는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 중이다.
만성질환 관리 전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Cadence가 스파크 캐피털(Spark Capital)이 주도한 새로운 투자 라운드에서 1억 달러를 확보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Cadence의 기업 가치는 12억 3,000만 달러에 달했다. 현재 이 회사는 고혈압, 당뇨병,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원격 모니터링 기기와 수백 명의 임상의를 통해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관리하고 있다.
Cadence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임상 업무의 상당 부분을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하는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해당 시스템의 규제 준수 여부를 놓고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Cadence는 20개 이상의 보건 시스템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으나, 최근 원격 환자 모니터링 비용을 보험사에 청구하는 주력 비즈니스 모델은 연방 보건 당국 및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itedHealthcare)와 같은 주요 보험사로부터 과잉 청구 및 진료 품질 우려로 조사를 받고 있다. CEO 겸 창업자인 크리스 알트첵(Chris Altchek)은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플랫폼의 운영 역량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