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3분기 매출 8.2% 증가

AI Times Korea2026년 10월 28일 (수)
칩스앤미디어, 3분기 매출 8.2% 증가
  • •칩스앤미디어, AI SoC·로보틱스 신규 라이선스 성과로 3분기 매출 71.6억 원
  • •매출 8.2%, 영업이익 8.7% 증가…라이선스 매출은 33.0% 늘어난 44.3억 원
  • •내년 로봇·가전·IoT용 칩 양산 기대, AI 이미지신호처리 상용화 추진

칩스앤미디어는 AI SoC와 로보틱스 분야 신규 라이선스 공급 성과에 힘입어 3분기 연결 매출 71.6억 원, 영업이익 16.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8.7% 증가했습니다.

라이선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3.0% 늘어난 44.3억 원으로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메모리 수급 영향으로 고객사의 칩 생산이 감소하면서 로열티 매출은 줄었지만, AI·모빌리티 분야의 신규 라이선스 확대가 이를 보완했습니다. 환차손과 금융자산 평가손실 등이 반영돼 당기순이익은 6.0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3분기에는 국내 주요 팹리스의 차량용 신규 프로젝트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에서 첫 라이선스 매출이 발생했습니다. 중국에서는 AI SoC와 휴머노이드 로봇용 신규 라이선스를 확보했고, 북미 주요 고객사에 모바일 신규 라이선스 공급도 이어졌습니다. 회사는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중심의 ‘피지컬 AI’ 수요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칩스앤미디어는 모빌리티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로봇·드론·엣지 AI로 적용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국내 AI SoC 팹리스 고객사의 로봇·가전·IoT용 칩 양산이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 시장에 대응해 기술 포트폴리오 확대도 추진합니다.

회사는 글로벌 AI 알고리즘 기업과 협력해 AI 이미지신호처리(ISP) 상용화를 추진하고, NPU와 영상압축 관련 IP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종합 멀티미디어 IP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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