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trace, 싱가포르서 에이전틱 AI 로드쇼 개최
GovInsider Asia
2026년 6월 25일 (목)
- •Dynatrace가 2026년 7월 22일 싱가포르에서 AI 가관측성 로드쇼를 개최한다.
- •라피 카타나쇼 CTO는 에이전틱 AI가 사후 대응 중심의 IT 운영을 사전 예방형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 •공공기관은 여러 AI 에이전트를 연쇄적으로 연결할 때 정확도가 50% 이상 하락하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AI 기반 가관측성 플랫폼 기업 Dynatrace가 2026년 7월 22일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 컨벤션 센터에서 '이노베이트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 및 민간 부문 전문가들이 모여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 관리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Dynatrace의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인 라피 카타나쇼는 복잡해지는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인프라 환경에서 에이전틱 AI가 핵심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기술을 통해 IT 운영팀이 수동적인 모니터링 방식에서 벗어나 자율적이고 예방적인 관리 체계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정부 기관이 AI 에이전트를 확장할 때 발생하는 기술적 과제도 다뤄질 예정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력한 플랫폼 지원 없이 여러 AI 에이전트를 연쇄적으로 연결할 경우 성능 정확도가 50% 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로드쇼에는 국방과학기술연구소(DSTA), 교육부(MOE), 창이 공항 그룹, 케펠, UBS 등의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다.
기술 세션에서는 공항과 같은 대규모 운영 환경을 위한 복원력, 사이버 방어, 애플리케이션 성능 가관측성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디지털 경쟁 전략에서 자율성이 주는 이점에 대한 패널 토론으로 마무리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등록 포털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