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스키, 기업 AI 예산 우선순위 제시

Constellation Research2026년 10월 29일 (목)
콜스키, 기업 AI 예산 우선순위 제시
  • •에스테반 콜스키, 2027년 기업 AI 예산의 통제 강화와 투자 수익·가치 검증 전망
  •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 2026에서 가치·데이터·인프라·거버넌스·경제성·인재 등 6개 투자 우선순위 제시
  • •AI 가치는 투자 2~3년 차에 나타날 수 있으며, 투자 계획은 5~10년에 걸칠 수 있다고 설명

컨스텔레이션 리서치의 수석 디스틸러 에스테반 콜스키는 2027년 기업의 AI 예산이 줄어들고 투자 수익과 가치에 대한 검토가 강화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 2026에서 그는 사이버 보안 지출이 AI 예산 일부를 되가져가고 있으며, 때로는 해당 지출이 AI 예산으로 계속 표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충격이 투자 계획을 거듭 무산시켰고, 행사에서 손을 들어 응답한 참석자들은 기술 예산은 늘지만 AI는 2024년과 2025년처럼 최우선 순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콜스키는 AI 예산에 대한 반발이 2025년 10월 시작됐고, 이후 ‘토큰맥싱’ 유행과 기업의 예산 통제 움직임이 이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콜스키는 경영진이 AI 투자를 사업 가치, 데이터 준비도, 인프라 준비도, 거버넌스, 경제성, 인재 등 6개 영역에서 평가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AI 가치는 J자 곡선을 따르며 투자 2~3년 차 무렵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투자는 5~10년 동안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투자 수익률만 집중해서는 가치를 찾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에이전트는 기업 데이터에 접근해야 하지만 일부 공급업체가 접근을 제한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인프라 지출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투자가 소홀했던 기술을 아우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콜스키는 거버넌스가 여전히 대부분 논의 단계에 있으며, 최고재무책임자들이 토큰 기반 또는 결과 기반 사용량 요금제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인재를 가장 소홀히 다뤄지는 예산 항목으로 꼽았습니다. 에이전트가 처리하지 못하는 예외 상황을 다룰 숙련된 운영자가 필요하며, 감원은 모델 구축에 필요한 기업 지식을 없앨 위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직원에게 프롬프트 작성법을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인재 전략이 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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