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CEO, AI 책임 분담 촉구
- •데이비드 솔로몬, 정부·개발사·도입 기업이 AI 책임을 나눠야 한다고 강조
- •골드만삭스의 약 20년간 AI형 거래 모델 운용과 금융권 위험 관리 사례 제시
- •골드만삭스, 소기업 AI 연구소에 5억 달러 약정…소기업은 미국 일자리 창출의 60~65% 담당
골드만삭스 회장 겸 CEO인 데이비드 솔로몬(David Solomon)은 정부와 AI 개발사, AI를 사용하는 기업이 각각 책임을 맡으면 안전을 지키면서 AI의 이점을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26년 10월 27일 공개된 골드만삭스 익스체인지 팟캐스트에서 공적 논의가 규제 없는 혁신과 발전을 늦추는 규칙 사이의 대립으로 잘못 짜여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AI를 어떻게 배치하고 어떤 결과를 내는지에 관한 안전장치와 책임 체계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솔로몬은 정부가 규칙을 정하고, 개발사는 모델과 기반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며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I를 도입하는 기업은 자사 서비스에 AI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그 영향은 무엇인지 감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거의 20년 동안 거래 플랫폼에서 AI형 모델을 사용해 왔으며, 각 플랫폼에는 책임을 맡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은 시스템을 적절히 통제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질 사람을 지정할 수 없다면 이를 도입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오랜 기간 발전해 온 금융권의 위험 관리, 감사, 시험 절차가 AI 도입에 참고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년 전 금융위기에서 얻은 교훈을 언급하며, 금융기관들이 시스템을 시험하고 통제하며 신뢰를 얻기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기업은 이미 이런 절차를 경험했지만 다른 기업은 마련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솔로몬은 적절한 통제가 갖춰지면 AI가 과학, 웰니스, 건강, 신약 개발과 질병 분야에서 사회적 혜택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용과 관련해 솔로몬은 AI가 업무를 바꾸고 자동화할 것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낙관론에 더 가깝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평균 3,000만 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사라지며, 대체로 사라지는 일자리보다 100만 개 더 많이 만들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새 일자리 가운데 상당수는 소기업에서 나오며, AI가 소기업의 성장과 기반 시설 비용 절감을 도울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면 단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식 노동자의 생산성이 높아져도 일자리가 반드시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AI 지원 업무 흐름 속에서 더 생산적인 일을 맡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분석가들에게는 기술을 받아들이고 사용법을 익혀 적응하라고 말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AI 업무는 절차 자동화와 고객 경험 개선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솔로몬은 말했습니다. 회사는 효율성 향상을 사업 성장 투자에 활용하는 방안을 살펴보는 한편, 자문·금융·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와 기업이 AI 도입과 경제적 혜택을 평가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캐피털 솔루션 그룹, 자금 조달 역량, 자산운용 부문을 통해 AI 기반 시설 구축에 필요한 금융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솔로몬은 골드만삭스가 지난주 주요 AI 연구소들과 소기업 AI 연구소를 출범시키기 위해 5억 달러를 약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기업의 99%를 소기업이 차지하며, 연간 미국 일자리 창출의 60~65%를 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업체와 플랫폼을 구축하는 비용이 낮아지는 가운데 AI 도구가 기업가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공된 녹취록은 이 논의 도중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