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ey, 사내 법무팀용 Intake 출시
- •Harvey, 사내 법무 요청을 배정하고 AI 에이전트로 계약서를 사전 검토하는 Intake 출시
- •Carvana·GE Aerospace·Dentsu와 공동 개발, 1,600개 법무팀에 서비스 제공
- •Legora도 전날 Intake 출시, 법률 AI 기업들의 기업 법무팀 공략 본격화
Harvey가 사내 법무팀을 위한 법률 요청 포털 Intake를 출시했습니다. 포털은 들어오는 요청을 변호사에게 전달하고 AI 에이전트가 계약서를 1차 검토합니다. 조기 이용은 이번 달 시작될 예정입니다. Carvana, GE Aerospace, Dentsu의 사내 법무 조직과 함께 개발했으며, Harvey는 Fortune 10 기업 중 5곳을 포함해 사내 법무팀 1,600곳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ake는 요청 접수와 분류, 계약서 1차 검토를 처리하도록 Harvey의 Contract Intelligence 기능을 확장합니다. 직원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에서 요청을 받아 각각 에이전트, 솔루션 또는 변호사에게 배정하고, 법무팀의 규칙에 따라 답변을 돌려줍니다. Harvey는 일상적인 요청을 시스템이 해결하고 다른 업무도 첫 검토를 맡아 변호사들이 요청 배정보다 판단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arvana의 선임 기업 법무 담당자 세이나 게블레(Seena Ghebleh)는 근무시간 이후나 회의 중 도착한 계약서에 회사의 업무 지침을 적용하고, 자신이 승인할 초기 검토본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Harvey 최고법무책임자 존 라바레(John LaBarre)는 직원이 법률 지원을 요청하는 단일 창구를 제공하고 계약 업무를 Contract Intelligence로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법무팀의 판단을 중심에 두면서 처리 역량을 높이고, 더 빠른 답변과 조기 위험 안내, 사업 지원에 쓸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Harvey와 Legora는 같은 주에 사내 법무팀용 Intake 제품을 각각 출시했으며, Legora는 하루 앞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대기업 법무 부서는 법률 AI 기업, 계약 생애주기 관리 기업, 로펌 지원을 시작으로 성장한 업체들이 공략하는 시장입니다. 전 세계에는 대규모 법무팀이 수천 곳 있지만, 한 법률 플랫폼만 전적으로 선택한 곳은 드물다고 전했습니다. Harvey 제품은 법무팀의 기존 업무 지침을 활용하는 계약서 자동 1차 검토 기능을 더했습니다. 보도는 에이전트 기반 검토가 이러한 도구의 발전 방향이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향후 출시나 기능을 전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