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ed Enterprise 2026, 인간·AI 협업팀 제안
- •Connected Enterprise 2026 발표자들,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하는 소규모 팀 제안
- •론 프리드먼, AI가 팀의 주간 업무에 평균 3시간을 더한다고 지적
- •카르틱 크리슈나무르티, 기본급 50%·변동급 50%와 프로젝트별 이익 공유 제안
Connected Enterprise 2026에서 발표자들은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면서 조직이 더 작은 팀을 구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안된 형태 중 하나인 ‘팟’은 회사 직원, AI 에이전트, 회사 외부 인력으로 이뤄진 혼합 팀입니다. 헨리 L. 스팀슨 센터의 데이비드 A. 브레이 박사는 조직이 ‘클러스터’와 ‘플록’도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발표자들은 AI와 사람 사이의 업무 인계가 팀 설계의 핵심 과제라고 짚었습니다. 리프타이드 최고경영자 더그 마리나로는 AI가 업무를 확대하거나 맥락을 사람에게 넘길 수 있고, 에이전트가 관련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사자 간 인계 방식을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로 설명했습니다.
사회심리학자 론 프리드먼은 AI가 팀의 주간 업무에 평균 3시간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I가 개인의 업무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팀의 속도는 늦출 수 있는데, 팀원들이 늘어난 콘텐츠를 살펴보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업무 슬롭’은 해석하고 수정하는 데 시간이 든다고 경고했습니다. 프리드먼은 단순히 AI를 더 활용할 곳을 찾기보다 AI가 어디에서 가치를 더하는지 리더들이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발표자들은 예산과 보상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홀거 뮐러는 AI 에이전트가 예산에 포함될 것이며, 물리적 AI와 로봇을 고려하면 비용 산정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센디온 최고경영자 카르틱 크리슈나무르티는 기업들이 성과 기반 지급을 원하면서도 직원에게는 시간 단위로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보상 구조로 기본급 80~85%, 변동급 10~15%를 들었으며, 기본급 50%, 변동급 50%, 프로젝트별 이익 공유를 제안했습니다.
브레이브코어의 수석 책임자 크리스 디버는 AI 기술이 보편화할수록 기업 문화가 핵심 차별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이 이끄는 AI’를 기술과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는 인간의 판단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설명했습니다. 사람과 AI 에이전트로 이뤄진 팀의 문화는 아직 발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