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ly, CareerArc 인수로 채용 도구 확대

TNW2026년 10월 15일 (목)
  • •Humanly, 2025년 이후 다섯 번째 인수로 채용 마케팅 업체 CareerArc 확보
  • •CareerArc 직원 13명 중 9명 합류…Humanly, 5,200만 달러 조달·고객 120곳 이상
  • •EU AI 법 투명성 규정은 채용 대화형 도구에 적용…고위험 AI 의무는 2027년 12월로 연기

Humanly가 채용 마케팅 업체 CareerArc를 인수해 2025년 이후 다섯 번째 인수를 마쳤습니다.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직원 50명인 Humanly는 자동 대화, 지원자 선별, 면접 도구를 판매하며, 이번 인수로 소셜 채용 소프트웨어와 인터랙티브 경력 사이트 지도를 추가했습니다. GeekWire는 이번 거래가 채용의 서로 다른 단계에 쓰이는 소프트웨어를 결합한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주 벨뷰에 본사를 둔 Humanly는 2018년 설립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본사를 둔 CareerArc는 2009년 설립됐으며 직원 13명 가운데 9명이 Humanly에 합류합니다. Humanly는 2025년 Sprockets, Qualifi, HourWork를 인수했고, 올해 초에는 직원 참여 플랫폼 Anthill을 인수했습니다. 지금까지 총 5,2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여기에는 4월에 유치한 2,500만 달러가 포함됩니다. 고객은 120곳이 넘고, 마이크로소프트, Domino’s, MGM Resorts가 포함됩니다.

EU AI 법은 지원서 선별이나 후보자 평가에 쓰이는 채용·선발 AI를 고위험으로 분류합니다. 옴니버스 법안은 관련 의무의 시행을 올해 8월에서 2027년 12월로 미뤘으며, 다른 6개 범주의 의무도 함께 연기했습니다. 투명성 규정은 8월 2일 발효됐으며, 시스템이 고위험으로 분류되지 않더라도 후보자와 대화하는 채팅 도구에는 계속 적용됩니다.

Morgan McKinley 설문에서 영국 고용주의 절반 이상은 채용에 AI를 쓰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7개 시장 전체에서는 그 비율이 36%였습니다. 후보자 가운데 23%는 AI 평가가 지원 의향을 크게 낮춘다고 답했으며, 영국에서는 28%였습니다. AI만으로 내린 결정을 받아들이겠다는 후보자는 5%였고, 사람이 관여한 결정은 44%가 수용 의사를 보였습니다. 고용주의 25%는 지원 건수 증가로 심사가 늦어졌다고 답했으며, 구직자의 78%는 일자리를 찾는 데 생성형 AI를 사용했습니다.

Humanly는 대규모 채용을 하는 고용주를 겨냥합니다. 이번 거래에서 매출액이나 인수한 다섯 제품 중 몇 개를 제품으로 계속 운영할지에 관한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런던에 있는 전문가 업무 매칭 업체 Ethos는 Andreessen Horowitz로부터 2,275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EU AI 법에 따라 자사 서비스가 고위험으로 분류될 가능성을 위험 요소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