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 개막

AI Times Korea2026년 11월 4일 (수)
화성특례시,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 개막
  • •화성특례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 개막
  • •행사는 5일까지 사흘간 진행, 개막식에 관계자·관람객 등 1,000여 명 참석
  • •모빌리티·헬스케어·제조 AI 세션과 우주항공 포럼, 5개 테마 전시 구성

화성특례시는 3일 서울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을 개막했습니다. ‘AI 시티, 현실이 되다(AI CITY IN ACTION)’를 슬로건으로 내건 행사는 5일까지 사흘간 열립니다.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여야 국회의원 9명, 관계자와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정 시장은 개회사에서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지방정부 최초로 AI 엑스포 MARS를 열어 대한민국 AI 선도도시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그 비전을 실행으로 옮겨 도시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삼성전자와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2만 6,000여 제조업체가 있는 지역의 산업 기반을 언급하며, 첨단 기술과 시민의 삶을 함께 고려하는 ‘사람 중심의 AI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조연설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가 ‘AI의 미래, 한국이 세계를 이끌 수 있는가’를 주제로 맡았습니다. 그는 K-팝과 K-컬처를 비롯한 한국의 성장 가능성에 오래전부터 주목했다며, 위기 속에서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 정신을 한국인의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행사는 모빌리티 AI, 헬스케어와 스마트홈 중심의 ‘리얼 라이프 AI’, 제조·산업 AI 전환을 다루는 ‘인더스트리 AI’ 등 컨퍼런스 세션을 마련했습니다. 우주항공 관련 포럼과 관련 주제의 5개 테마 전시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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