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퀵, 코딩 없이 더 많이 만든다
- •제임스 퀵은 8개월 동안 코드를 쓰지 않고도 이전보다 더 많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 •Making Software Episode 7은 개발자 청중을 앱 출시를 원하는 ‘빌더’로 규정했다
- •퀵은 앱이 LLM 에이전트에 접근 가능해지도록 AEO와 MCP Server를 권했다
칼라 우레아 스타빌레(Carla Urrea Stabile)는 7월 29일 Making Software Episode 7에 Cloudflare의 Developer Educator인 제임스 퀵(James Quick)이 출연했다고 썼다. 대화의 중심은 AI 도구가 개발자 교육과 개인용 소프트웨어 제작을 어떻게 바꾸는지였다. 퀵은 마이크로소프트 근무를 포함해 개발자 관계 분야에서 13년 일했으며, 8개월 동안 코드 한 줄 쓰지 않았지만 이전보다 더 많이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퀵은 개발자 콘텐츠의 청중이 전통적 개발자에서 “빌더”로 이동했다고 주장했다. 빌더는 아래의 모든 기술 계층을 이해하지 않아도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려는 사람들이다. 스타빌레는 이러한 변화가 개발자 도구 교육 콘텐츠의 목적도 바꾼다고 설명했다. 많은 팀이 여전히 실제로 작동하는 앱을 만들고 싶은 청중이 아니라, 코딩 자체를 원하는 청중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퀵은 개인적 용도로 만든 사례도 여러 개 들었다. 팀을 위한 Frame.io 클론, QuickBooks 구독을 대체한 도구, Descript 대체 도구가 그 예다. 그는 모두가 SaaS 도구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개인용 도구를 만드는 비용이 충분히 낮아져 기존의 구축 대 구매 판단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QuickBooks 대체 도구에 신용카드 연동과 기업용 기능이 없다는 지적에는 자신이 사용자이며, 다른 사람을 위한 SaaS 제품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퀵은 개발자 도구 팀이 AEO, 즉 검색 엔진 최적화(AEO)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빌더가 LLM(대규모 언어 모델)에 앱 배포를 요청할 때 제품이 답변에 나타나야 한다는 이유다. 또한 모든 앱은 MCP Server를 갖춰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동 데이터 입력이 워크플로의 가장 나쁜 형태라는 판단에서다. 그의 Dropcast 도구는 링크를 받아 크롤링하고, 팟캐스트 에피소드를 생성한 뒤 출퇴근길 청취용 RSS 피드로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