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전국 시니어 AI 경진대회 본선 개최

Yonhap News2026년 10월 19일 (월)
  • •카카오 임팩트재단, 국내 첫 전국 시니어 AI 경진대회 본선 개최
  • •전국 150개 복지관 예선 3천여명 참여, 64명 본선 진출·평균 71.9세
  • •AI 상식·디지털 안전·챗GPT 활용 겨뤄…청주내덕노인복지관팀 장관상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지난 15일 ‘전국 시니어 AI 골든벨’ 본선을 열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시니어 대상 전국 규모 AI 경진대회가 국내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민간 트랙 시니어 부문 연계 행사로, 재단의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수료한 60세 이상이 참가 대상이었습니다.

예선은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50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3천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가운데 권역별 대표 기관 16곳에서 4명씩 선발돼 총 64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71.9세였습니다.

참가자들은 AI 기초 상식, AI·디지털 생활 및 안전 지식, ‘챗GPT 포 카카오’ 활용 실습 등 3단계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최우수상인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청주내덕노인복지관팀이 받았습니다. 류석영 카카오 임팩트재단 이사장은 더 많은 시니어가 일상에서 AI를 활용하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2024년부터 노인복지관을 찾아 AI 활용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해당 교육을 수료한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본선은 전국 16개 기관 참가자들이 이원 생중계로 연결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행사 사진 설명에 따르면 시상식에는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오영환 사무총장,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김형식 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기반조성팀 박승용 팀장, 카카오 임팩트재단 육심나 사무국장, 카카오페이 이윤근 ESG협의체장이 함께했습니다. 재단은 시니어의 AI 일상 활용과 디지털 격차 축소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대회가 과기정통부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민간 트랙과 연계된 점도 주최 측이 공개한 행사 내용입니다. 참가자들은 AI 지식과 디지털 생활·안전 지식, 챗GPT 활용을 차례로 평가받았습니다. 예선 참여 인원은 3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본선에는 64명이 진출했습니다. 청주내덕노인복지관팀이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재단은 2024년 시작한 교육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행사는 19일 발표됐습니다. 보도자료 사진은 전국 16개 기관 참가자들이 이원 생중계로 연결된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