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국내 첫 GPU 파이낸싱 주선

Yonhap News2026년 11월 1일 (일)
KB국민은행, 국내 첫 GPU 파이낸싱 주선
  • •KB국민은행, 브룩필드의 약 12조6천억원 AI 인프라 사업 금융 주선권 확보
  • •전체 사업 자금 중 약 10조7천억원 대출 조달, 네이버클라우드에 장기 공급
  • •국내 최초 GPU 파이낸싱이자 역대 최대 신디케이트론 주선, 여러 금융기관 참여

KB국민은행은 브룩필드가 추진하는 약 12조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사업에서 금융 주선권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은행 측에 따르면 국내 최초 GPU 파이낸싱이며, 국내 역대 최대 규모 신디케이트론(여러 금융기관이 함께 제공하는 대출) 금융 주선입니다.

사업은 브룩필드가 설립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이 GPU 등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한 뒤 네이버클라우드에 장기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체 사업 자금 가운데 약 10조7천억원은 대출로 조달하며, KB국민은행은 대표 주선 기관으로 금융 주선 업무를 총괄합니다.

KB국민은행은 사업 특성과 단계별 투자 일정을 고려해 맞춤형 금융 구조를 마련하고, 대규모 자금 조달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신한·우리은행과 NH투자증권 등도 금융 주선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국민은행은 글로벌 투자자와 국내 금융기관이 협력해 AI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의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금융 영역을 개척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통해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사업의 금융 주선권 확보 사실은 1일 발표됐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대출 조달 규모는 약 10조7천억원이며, 브룩필드의 사업 총 규모는 약 12조6천억원입니다. 사업 인프라는 네이버클라우드에 장기 공급될 예정입니다. 금융 주선에는 KB국민은행 외 여러 국내 은행과 NH투자증권이 참여합니다. 은행은 맞춤형 금융 구조가 단계별 투자 일정과 사업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은행 측의 평가와 계획이며, 관계자는 향후 금융 지원 확대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해당 거래는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위해 대출을 활용하는 금융 사업으로 소개됐습니다. 기존 금융기관들의 참여 명단에는 하나·신한·우리은행이 포함됐습니다. 본 사업의 자금 규모와 조달 방식은 은행 발표를 인용한 기사 내용입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주선이 국내 금융기관과 글로벌 투자자가 함께 참여해 AI 인프라 자금을 공급하는 사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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