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ICT 인재양성센터 5곳 개소
AI Times Korea2026년 11월 5일 (목)
- •과기정통부, 부산대에서 ICT 고급인재 양성센터 5곳 사업 착수
- •ITRC 3곳과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센터 2곳 선정
- •센터별 연 5억~20억원, 최장 8년 지원 및 석·박사 인재 양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부산대학교에서 올해 선정한 정보통신기술(ICT) 고급인재 양성 연구센터 5곳의 공동 현판 증정식을 열고 사업 착수를 알렸습니다. 신규 센터는 대학ICT연구센터(ITRC) 3곳과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센터 2곳입니다.
ITRC 3곳은 고려대 세종의 AI반도체, 포항공대의 시스템 소프트웨어, 한양대의 양자-AI 융합 분야로 선정됐습니다. 일반과제 2곳은 각각 연 10억원, 지역 소형화 과제 1곳은 연 5억원을 최장 8년간 지원받습니다. 이들 과제는 매년 석·박사 인재를 일반과제에서 40명, 소형화 과제에서 20명 양성할 계획입니다.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은 2015년 시작해 약 1400명의 지역 ICT 인재를 길렀습니다. 올해는 부산대의 스마트 제조·항만 분야와 한국에너지공대의 에너지·스마트팜·모빌리티 분야가 선정됐습니다. 각 과제는 연 20억원씩 최장 8년간 지원받으며, 재직자 학위과정을 매년 20명 이상 운영하고 석·박사 학생연구원 20명 이상이 산학 공동연구에 참여합니다.
과기정통부는 부산대에서 열린 현판 증정식을 통해 선정된 5개 센터의 사업 착수를 알렸습니다. 이 가운데 AI반도체와 양자-AI 융합 분야 센터가 포함됐고, 지역 사업은 스마트 제조·항만과 에너지·스마트팜·모빌리티 분야의 인재 양성을 맡습니다. 지원 기간은 두 사업 유형 모두 최장 8년입니다. ITRC 일반과제에는 연 10억원, 소형화 과제에는 연 5억원,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과제에는 연 20억원이 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