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Vu, AI 기반 계약서 작성 도구 출시
- •LawVu가 Microsoft Word에 내장된 AI 기반 계약서 작성 및 검토 도구인 LawVu Draft를 출시했다.
- •해당 플랫폼은 자동 레드라이닝, 템플릿 생성 등 5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 •LawVu Draft는 2025년 LawVu에 인수된 법률 자동화 기업 ClauseBase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LawVu는 Microsoft Word에 직접 통합되어 계약서 작성 및 검토를 지원하는 AI 플랫폼인 LawVu Draft를 공식 출시했다. 법무법인과 기업 내 법무팀을 대상으로 설계된 이 소프트웨어는 각 조직의 특정 조항, 선례, 플레이북을 기반으로 출력값을 생성함으로써 문서의 변동성과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제품 데모를 통해 센느 메네스(Senne Mennes) 고객 경험 책임자는 이 도구의 기능적 개요를 상세히 설명했다.
LawVu Draft가 제공하는 5가지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템플릿 생성 및 요약을 위한 'Draft', 자동 레드라이닝과 플레이북 적용을 담당하는 'Review', 문서 분석 및 질의응답 기능인 'Ask', 오류 탐지 및 가독성 개선을 위한 'Refine', 그리고 중앙 집중식 조항 관리를 지원하는 'Knowledge'가 포함된다. 이 기능들은 복잡한 법률 문서를 작성하는 속도를 높이면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기술은 2019년 마르텐 트뤼엔스(Maarten Truyens), 센느 메네스(Senne Mennes), 로베르트 야콥스(Robbert Jacobs)가 설립한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ClauseBase에서 시작되었다. LawVu는 기업 법무팀을 위한 운영 체제를 강화하고자 2025년 ClauseBase를 인수했다. 현재 LawVu 생태계는 Discord, Etsy, Employment Hero와 같은 조직들이 사용하고 있다. 센느 메네스는 과거 국제 법무법인 변호사로 활동했던 경력을 살려 인수 이후에도 Draft 제품군 개발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