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atics, Harvey 커넥터 라이브러리에 합류해 딜 데이터 연동
- •Legatics가 변호사를 위한 통합 딜 경험을 제공하고자 Harvey의 커넥터 라이브러리에 합류했다
- •Harvey 사용자는 딜 사실, 체크리스트, 데이터룸 등 Legatics의 실시간 사건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다
- •Legatics와 Harvey는 공동 고객의 요청으로 연동이 이뤄졌으며 법무법인의 권한 설정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거래 관리 플랫폼 Legatics가 Harvey의 커넥터 라이브러리에 합류했으며, 양사는 이를 변호사에게 통합된 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Legatics의 앤서니 실(Anthony Seale) CEO는 Artificial Lawyer 인터뷰에서 이번 연동을 설명했습니다. Legatics는 미결 사항, 책임자, 서명 완료 여부, 당일 변경 사항 등 딜의 실시간 상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것이 법무법인이 Harvey에서 보다 정확한 초안 작성, 리서치, 분석을 하는 데 필요한 맥락이라고 밝혔습니다.
Harvey는 많은 변호사가 업무를 시작하는 곳으로, 문서 검토, 초안 작성, 분석이 이뤄집니다. Legatics 커넥터는 Legatics MCP 서버를 기반으로 하며, 단일 사건에 대한 질문이든 법무법인 전체 거래에 대한 질문이든 딜 레코드에서 맥락을 직접 제공합니다. Harvey 사용자는 당사자와 딜 사실, 체크리스트와 트래커의 상태, 바인더와 데이터룸 내용 등 Legatics에 보관된 실제 사건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으며, 단일 딜은 물론 여러 딜을 한꺼번에 조회할 수도 있습니다. 답변은 정적 자료가 아니라 Legatics를 원본(source of truth)으로 삼아 제공됩니다.
Legatics의 롭 맥아담(Rob MacAdam) 최고제품전략책임자는 양사가 협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공동 고객들이 Harvey에 Legatics 연동을 요청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Harvey의 네이트 슐라인(Nate Schlein) 제품 사업개발 총괄은 Legatics MCP 서버를 Harvey와 연결하면 변호사가 딜의 현재 상태에 근거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법무법인의 권한 설정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는 또한 11월 4일과 5일 런던 Minster Building에서 열리는 Legal Innovators UK를 홍보했습니다. 첫날은 법무법인, 둘째 날은 사내 법무팀에 초점을 맞추며, 법무법인과 기업 법무팀에 소속된 참가자에게는 무료 입장권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