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ra, 법률 AI 연동 생태계 30곳 이상으로 확대
- •Legora, 법률 AI 플랫폼을 30곳이 넘는 기업의 서비스와 연결
- •문서 관리·검색·자료실·계약·업무 도구 등 여러 분야 연동
- •기존 접근 권한과 법률회사 통제 정책을 연동 서비스에도 적용
Legora가 법률 AI 플랫폼의 연동 생태계를 30곳이 넘는 기업으로 확대하고, 외부 데이터와 업무 결과물을 에이전트형 AI 기능에 연결합니다. 변호사들이 Legora 안에서 기존에 쓰던 시스템과 연동해 업무를 처리하도록 설계됐으며, 법률팀이 개별 작업에 그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업무를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Artificial Lawyer가 ‘중심성 경쟁’이라고 부른 흐름 속에서 OpenAI와 Google 등 대형 AI 기업들도 법률 서비스를 내놓으며 변호사들의 관심을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 경쟁은 변호사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디지털 업무 공간이 되려는 다툼입니다. 중심이 되지 못한 플랫폼은 주변에 머물며 다른 회사의 환경에 연결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Legora는 여러 플랫폼을 오가는 업무의 공백을 연동으로 메운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에는 파일을 내려받고 올리는 과정에서 접근 권한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고, 시스템마다 나뉜 작업을 따로 이어 붙여야 했습니다. 연동 대상에는 iManage, NetDocuments, SharePoint, Box, Google Drive 등의 문서 저장소와 DeepJudge의 기업 검색, 외부 도구·데이터 연결 표준인 Model Context Protocol이 포함됩니다. Datasite, SS&C Intralinks, DiliTrust의 가상 자료실도 연결됩니다. 변호사는 Legora에서 사건 문서를 검색·수정한 뒤 원래 시스템에 버전을 저장할 수 있으며, 거래팀은 자료실의 접근 권한을 유지한 채 문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eDiscovery(전자 증거의 수집·검토) 서비스 Everlaw, AI 접근을 통제하는 Intapp Walls, 기밀 통제용 iManage Security Policy Manager가 연동됩니다. 시간 기록과 청구에는 Intapp Time과 Laurel이 연결됩니다. 계약 도구로는 DocuSign, Ironclad, Sirion, Agiloft, Conga, DiliTrust가 포함됩니다. 업무 도구에는 Microsoft Copilot, Outlook, Teams, Slack, Gmail, Google Docs와 Calendar, Salesforce, LawVu가 연결되며, Avvoka와 Document Drafter는 법률회사가 승인한 서식과 질문지를 활용한 문서 자동화를 지원합니다.
Legora의 최고제품책임자 브라이언 차오(Bryan Tsao)는 시스템 사이를 오가면 AI가 절약한 시간이 줄어든다며, 이번 연동으로 고객이 보유한 지식과 통제 정책을 Legora 안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생태계가 법률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수하는 AI의 기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Legora 연동은 기존 접근 제한을 회사가 검색할 수 있는 자료에도 적용하며, 변호사들의 플랫폼 이용 방식과 실현한 가치를 보여주도록 시간 데이터가 법률회사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