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컨퍼런스서 AI 안전보건 사례 15건 공유

AI Times Korea2026년 11월 6일 (금)
LG 컨퍼런스서 AI 안전보건 사례 15건 공유
  • •LG 안전보건환경 컨퍼런스서 혁신 사례 21건 공유, AI 활용 사례는 15건
  • •NC AI, 지스타 2026 기간 바르코 3D·사운드 체험 카페 운영
  • •핀레드, 금융보안 전문가 판단 일치율 11.54%포인트 향상·오판 약 57% 감소

LG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그룹 안전보건환경 컨퍼런스 ‘LG 쉬크(SHEC)’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계열사 안전환경 담당자 350여 명이 참석해 혁신 사례 21건을 공유했고, 이 가운데 15건은 AI 활용 사례였습니다. LG전자는 AI가 위험을 감지하면 설비를 직접 제어하는 통합 관제시스템을, LG화학은 공정안전관리 서류를 검토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였습니다.

NC AI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 기간 부산 벡스코 인근에서 생성 AI 플랫폼 ‘바르코’ 체험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문객은 이미지나 텍스트로 3D 모델을 만드는 ‘바르코 3D’와 목소리를 크리처 사운드로 바꾸는 ‘바르코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한국딥러닝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을 통해 신한베트남파이낸스와 금융업무 자동화 기술실증(PoC)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서 정보를 추출하고 구조화해 업무 처리와 연결하는 ‘딥 에이전트’를 적용했으며, 베트남 등 해외 금융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렙은 아시아 시험평가협회(A-ATP)가 주관한 ‘A-ATP 2026 어워즈’에서 평가 부문과 에듀테크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내년 출시 예정인 AI 평가·감독 서비스도 소개했습니다. AI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측정하는 ‘에이전틱 AI 평가’와 자체 AI 모델을 탑재한 AI 시험감독 카메라를 개발 중이며,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합니다.

셀렉트스타는 금융보안원·KAIST와 공동 연구한 논문이 국제학술대회 ‘IEEE ICDM 2026’의 구두 발표 논문으로 채택됐다고 밝혔습니다. 논문은 금융 특화 대형언어모델(LLM)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프레임워크 ‘핀레드’를 제시했습니다. 핀레드는 기존 평가 방식보다 금융보안 전문가 판단과의 일치율을 11.54%포인트 높였고, 위험한 답변을 안전하다고 잘못 판단한 사례를 약 57% 줄였습니다.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