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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정치 광고 내 AI 사용 의혹 조사 착수

미시간주, 정치 광고 내 AI 사용 의혹 조사 착수

GovTech AI
2026년 6월 26일 (금)
  • •미시간주 선거국이 미국 하원의원 후보를 겨냥한 공격 광고의 AI 공개 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 •Michigan Values PAC는 해당 광고에 AI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모든 영상은 C-SPAN 자료라고 주장한다.
  • •브릿짓 브링크(Bridget Brink) 후보 측은 영상 조작과 허위 내용을 이유로 방송사에 광고 송출 중단을 요구했다.
  • •미시간주 선거국이 미국 하원의원 후보를 겨냥한 공격 광고의 AI 공개 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 •Michigan Values PAC는 해당 광고에 AI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모든 영상은 C-SPAN 자료라고 주장한다.
  • •브릿짓 브링크(Bridget Brink) 후보 측은 영상 조작과 허위 내용을 이유로 방송사에 광고 송출 중단을 요구했다.

미시간주 선거국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 시 공개를 의무화한 주 법률 위반 혐의로 정치 광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셰리 드 골리아(Cheree De Golia)가 민주당 하원의원 후보 브릿짓 브링크를 공격하는 광고를 제작한 정치행동위원회(PAC) Michigan Values PAC를 고발하며 시작됐다. 해당 광고는 브링크 후보의 임명 수락 영상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집무실 영상과 합성해 그녀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택한 대사라는 인상을 준다. 드 골리아는 2023년 제정된 미시간 법에 따라 AI로 제작된 정치 광고는 이를 명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Michigan Values PAC는 모든 영상이 C-SPAN 기록물에서 추출된 것이며 AI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편 미시간주 선거국 대변인 사만다 메이는 미시간 선거자금법(MCFA)의 AI 공개 의무가 주로 주 단위 선거를 규제한다고 설명했다. 연방 후보에 대한 규제는 연방 법률의 우선 적용을 받는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법안을 발의한 페넬로페 서노글루(Penelope Tsernoglou) 주 하원의원은 해당 규정이 연방 선거 광고에도 적용되도록 의도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법적 해석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광고의 진위 여부와 별개로 브링크 후보 측은 광고가 이미지를 조작하고 외교 활동을 왜곡하며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국무장관의 발언을 허위로 인용했다고 비판했다. 브링크 후보는 트럼프 행정부 당시 슬로바키아 대사를 지냈고 이후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우크라이나 대사로 임명되었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에 반대해 사임한 이력이 있다. 캠프 측은 상대 후보인 맷 마스담(Matt Maasdam)과 슈퍼 PAC 측이 유권자를 기만하기 위해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했다고 비판했다. 마스담 후보 측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으며, 7지구 하원의원 예비선거는 8월에 예정되어 있다.

미시간주 선거국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 시 공개를 의무화한 주 법률 위반 혐의로 정치 광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셰리 드 골리아(Cheree De Golia)가 민주당 하원의원 후보 브릿짓 브링크를 공격하는 광고를 제작한 정치행동위원회(PAC) Michigan Values PAC를 고발하며 시작됐다. 해당 광고는 브링크 후보의 임명 수락 영상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집무실 영상과 합성해 그녀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택한 대사라는 인상을 준다. 드 골리아는 2023년 제정된 미시간 법에 따라 AI로 제작된 정치 광고는 이를 명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Michigan Values PAC는 모든 영상이 C-SPAN 기록물에서 추출된 것이며 AI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편 미시간주 선거국 대변인 사만다 메이는 미시간 선거자금법(MCFA)의 AI 공개 의무가 주로 주 단위 선거를 규제한다고 설명했다. 연방 후보에 대한 규제는 연방 법률의 우선 적용을 받는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법안을 발의한 페넬로페 서노글루(Penelope Tsernoglou) 주 하원의원은 해당 규정이 연방 선거 광고에도 적용되도록 의도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법적 해석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광고의 진위 여부와 별개로 브링크 후보 측은 광고가 이미지를 조작하고 외교 활동을 왜곡하며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국무장관의 발언을 허위로 인용했다고 비판했다. 브링크 후보는 트럼프 행정부 당시 슬로바키아 대사를 지냈고 이후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우크라이나 대사로 임명되었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에 반대해 사임한 이력이 있다. 캠프 측은 상대 후보인 맷 마스담(Matt Maasdam)과 슈퍼 PAC 측이 유권자를 기만하기 위해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했다고 비판했다. 마스담 후보 측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으며, 7지구 하원의원 예비선거는 8월에 예정되어 있다.

원문 보기 (영어)·2026년 6월 25일
#michigan#political ads#deepfake#disclosure#election law#bridget br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