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보험 전반에 거버넌스 갖춘 AI 확대 촉구

Microsoft AI2026년 10월 14일 (수)
  • •Microsoft, ITC Vegas 2026 논의 뒤 보험 업무 전반에 통제 체계 갖춘 AI 에이전트 도입 제안
  • •Shift Technology는 문서 처리를 수주에서 수일로, Gallagher는 청구 검토를 수시간에서 수분으로 단축
  • •Generali France, 수백만 건의 고객 응대에 AI 활용… Microsoft는 사람의 책임과 거버넌스 강조

Microsoft는 보험사가 인수 심사, 보험계리 업무, 보험금 청구, 고객 관계 전반에서 거버넌스를 갖춘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더 빠르게 판단하면서도 사람에게 책임을 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ITC Vegas 2026 논의 후 전한 설명에 따르면 업계의 관심은 고립된 시범 사업에서 측정 가능한 사업 성과를 내는 실용적 AI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Microsoft 전무이사 제프리 윌리엄스(Jeffery Williams)는 ITC에 10년간 참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가 책임 있는 AI를 대규모로 도입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으며, 보안·규정 준수·거버넌스가 계속 과제로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험 인수 심사에서 AI 에이전트는 중개인의 이메일과 양식, 첨부 파일을 처리하고 내부 및 외부 데이터를 보태 위험도·가치·복잡도에 따라 업무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Shift Technology는 Azure OpenAI, Azure AI Vision, Azure AI Document Intelligence를 사용해 보험 증권, 청구 자료와 증빙 문서를 분류하고 정보를 추출하며, 처리 기간을 수주에서 수일로 줄입니다. 복잡한 위험 건에서는 출처를 밝히며 엔지니어링·재무·의료 기록을 요약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영향이 큰 결정은 권한 한도와 설명, 감사 기록을 정해 사람인 보험 인수 담당자에게 맡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험계리팀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모델 실행을 조율하고 데이터를 검증하며 시나리오와 규제 문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지리공간 데이터, 위성 이미지, 위험 지도, 센서 정보와 현장 보고를 결합해 검토할 변화를 표시하고,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은 밤사이 모델을 시험한 뒤 업무 시작 전에 요약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보험계리사가 결과를 확인하고 가정을 검토하며 판단 근거를 설명할 책임을 계속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재현성, 편향·모델 드리프트 모니터링, 동료 검토와 명확한 책임 소재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클라우드 기반 보험계리 모델링과 업무 흐름 관리 플랫폼으로 Milliman Integrate와 Aon PathWise가 언급됐습니다.

보험금 청구 업무에서 AI 에이전트는 사고 정보를 모으고 보장 범위를 확인하며 문서와 이미지를 정리하고, 누락 정보와 사기 가능성을 표시해 다음 조치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에 따르면 Gallagher는 청구 요약을 활용해 검토 시간을 수시간에서 수분으로 단축합니다. 단순한 청구는 개입을 최소화한 정해진 절차로 처리할 수 있지만, 복잡하거나 영향이 큰 건은 숙련된 직원에게 넘깁니다. Microsoft는 보험 가입자에게 필요한 판단과 공감을 지키면서 수작업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고객 응대 직원은 AI 에이전트로 고객 계정 이력, 미해결 사안, 갱신일과 관련 상품을 회의 전에 정리하고, 이후에는 회의 메모를 기록해 후속 조치를 배정할 수 있습니다. Generali France는 수백만 건의 고객 응대에서 직원이 정보를 찾고 고객 데이터를 요약하며 의도를 파악하도록 AI를 활용합니다. Microsoft는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계 관리자가 자문과 협상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icrosoft는 이러한 활용을 확대하려면 에이전트 신원, 데이터 접근, 권한, 모니터링, 시험, 개인정보 보호, 감사 가능성, 사람에게 넘기는 절차를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정성·안전성·투명성·책임성과 같은 책임 있는 AI 원칙을 실제 통제 수단으로 구현해야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올해 ITC 논의에 기반한 Microsoft의 결론은 보험 AI가 실험 단계에서 거버넌스를 갖춘 운영 기반으로 옮겨가며, 핵심 업무 전반에서 데이터와 AI, 사람의 판단을 결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