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애플의 기밀 탈취 의혹 반박 및 하드웨어 계획 공개
9to5mac.com
2026년 7월 17일 (금)
- •OpenAI가 2026년 7월 16일, 애플이 제기한 영업 비밀 탈취 의혹을 공식 부인했다.
- •OpenAI는 카메라와 환경 센서를 탑재한 휴대용 스피커 출시를 준비 중이다.
- •애플은 인프라 강화를 위해 AI 반도체 스타트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OpenAI는 2026년 7월 16일, 자사가 애플의 영업 비밀을 탈취했다는 의혹에 대해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공식 반박했다. 이번 대응은 인공지능 분야 내 인프라 경쟁과 지식 재산권 보호를 둘러싼 업계의 감시가 강화되는 가운데 나왔다.
한편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OpenAI의 첫 소비자용 기기 출시 계획이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카메라와 다양한 환경 센서가 내장된 휴대용 스피커 형태로, 회사의 본격적인 개인용 기기 시장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동시에 애플은 자체 AI 인프라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AI 반도체 설계 전문 스타트업 인수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또한 소비자 정책을 개편하여 아이패드 구매 시 36개월 할부 옵션을 도입하는 한편, 기존 소비자들이 언락 아이폰 모델을 구매할 때 사용하던 우회 경로를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