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사내 에이전트 AI 도입 및 활용 현황 공개
- •에이전트 AI 도구가 단순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넘어 장기적인 독립적 작업 수행으로 진화하고 있다.
- •2026년 6월 기준, OpenAI 전 부서에서 생성되는 주간 토큰의 99.8%가 Codex를 통해 처리되고 있다.
- •비개발자 사용자가 137배 급증했으며, 이들이 코딩과 데이터 분석 등 복합 업무를 수행하는 비중이 늘었다.
OpenAI가 2026년 6월 25일 사내 운영의 에이전트 AI 도구 전환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단발성 챗봇 대화에서 벗어나 수 분에서 수 시간에 걸쳐 도구 호출을 조율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독립적인 에이전트의 역할을 강조한다. 실제로 OpenAI 내부에서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5월 사이 Codex 도입이 급격히 확산되어, 법무, 재무, 채용 등 전 부서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2026년 6월 초 기준으로 전체 주간 토큰 생성량의 99.8%가 Codex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사용자 데이터는 복잡하고 긴 호흡의 작업 비중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2026년 5월 기준으로 개별 사용자 작업의 80.6%가 30분 이상의 인간 노력을 요하며, 70.2%는 1시간 이상, 25.6%는 8시간 이상의 작업 시간을 필요로 했다. 이러한 역량의 확장은 비기술직 직원들이 코딩, 데이터 변환, 구조화된 분석 등 부서 간 업무를 수행하며 기존의 기술적 병목 현상을 해소하도록 도왔다.
비개발직군의 채택률 성장은 엔지니어 집단을 크게 앞질렀다. 2025년 8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비개발직 개인 사용자는 137배, 조직별 사용자는 189배 성장했다. OpenAI 내부 엔지니어는 2025년 12월 이미 과반수 사용을 기록했고, 변호사와 채용 담당자들은 2026년 4월에 과반수 임계점을 넘겼다. 현재 평균적으로 엔지니어는 토큰의 99%를, 비기술직 직원은 85% 이상을 Codex로 생성한다. 이는 에이전트 도구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직원들이 더욱 복잡하고 다기능적인 책임을 수행할 수 있음을 입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