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AI 데이터센터를 ‘컴퓨트 캠퍼스’로 명명 제안

Business Insider2026년 11월 3일 (화)
OpenAI, AI 데이터센터를 ‘컴퓨트 캠퍼스’로 명명 제안
  • •OpenAI, AI 서비스 시설을 데이터센터 대신 ‘컴퓨트 캠퍼스’로 부르는 방안 제안
  • •퓨리서치센터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54%가 AI 데이터센터를 환경에 나쁜 시설로 평가
  • •중간선거 쟁점 된 데이터센터…OpenAI, 지역사회 의견 수렴과 여론 개선 추진

OpenAI는 AI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대규모 시설을 데이터센터 대신 ‘컴퓨트 캠퍼스’라고 부를 계획이라고 회사 대변인이 일요일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확인했습니다. 대변인은 이 명칭이 OpenAI가 구축하는 기반 시설의 규모와 역할을 더 잘 설명한다며, 컴퓨팅·에너지 기반 시설과 숙련된 일자리에 대한 장기 투자라고 말했습니다.

제안된 명칭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여론이 주목받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퓨리서치센터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54%는 AI 데이터센터가 환경에 나쁘다고 답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중간선거 유권자들의 주요 쟁점이 됐습니다. Meta, Amazon, Microsoft는 데이터센터 주변 지역사회와 학교에 수백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고, OpenAI도 명칭을 바꾸면 여론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OpenAI 대변인은 시설이 들어서는 지역사회가 기반 시설을 만드는 데 의견을 내고, 그로 인해 생기는 기회를 함께 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컴퓨트 캠퍼스’라는 명칭이 정착할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Axios는 앞서 OpenAI가 화요일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크게 약진하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경우 규제를 강화하려는 정부가 들어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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