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닷츠 이용자 세계 3위, 오픈AI 공개
- •닷츠 주간 활성 이용자 한국 세계 3위, 챗GPT 프로 이용자는 세계 5위권
- •서울 개발자 행사에 600여 명 참석…세계 8개 도시에서 개최
- •오픈AI, 코덱스 기능 개선·AI 에이전트 활용 전략과 기업 적용 방안 공유
한국에서 오픈AI의 AI 비서 ‘닷츠(dots)’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세계 3위, 유료 구독 서비스 ‘챗GPT 프로’ 이용자 수가 세계 5위권으로 집계됐습니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는 2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오픈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에서 이 같은 활용 현황을 공개하고, 한국 이용자들이 AI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국내 개발자들의 AI 활용 경험이 제품 개선에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례로는 오픈AI 코덱스의 리눅스 지원, 한 프로젝트에서 여러 폴더를 다루는 기능, 모바일 이용 환경 개선을 들었습니다. 행사는 오픈AI 기술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에 소개하기 위해 서울을 포함한 세계 8개 도시에서 열리며, 국내 행사에는 개발자와 업계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픈AI의 앨버트 입 응용 AI 아키텍처 총괄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전략과 API 연동, 플러그인 기반 서비스 확장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LG CNS는 기업의 맥락을 AI 서비스에 연결하고 보안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AWS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김 대표는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와 계속 소통하고, 개발자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픈AI는 지난달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에 대한 접근권을 제공하는 ‘데이브레이크’ 파트너십을 공공기관에서 민간 기업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