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일상 과업 평가 LifeVal 공개

OpenAI2026년 11월 3일 (화)
OpenAI, 일상 과업 평가 LifeVal 공개
  • •OpenAI, 일상에서 AI가 실용 과업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측정하는 LifeVal 공개
  • •응답자 3,995명 설문을 바탕으로 돌봄·건강·교육·재정·공공서비스 등 과업 선정
  • •OpenAI 발표 기준, 5개 예시 업무에서 모델 점수 90.4~100% 기록

OpenAI는 2026년 11월 2일, AI 모델이 일상생활의 실용 과업을 얼마나 잘 처리하는지 측정하는 평가 체계 LifeVal을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매주 10억 명이 넘는 사람이 ChatGPT를 사용한다고 밝혔으며, 개인 비서는 조언이나 대화에 그치지 않고 과업을 완료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LifeVal은 이용자들이 AI와 개인 비서에게 도움을 요청해온 분야의 모델 성능을 추적하며, OpenAI는 지난 1년간 이 평가를 개선을 추적하고 이끄는 데 활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과업을 선정하기 위해 OpenAI는 미국 시간 사용 조사와 다국가 시간 사용 연구를 참고한 뒤, 개인 비서에게 어떤 도움을 원하는지 인구학적으로 대표성 있는 응답자 3,995명을 대상으로 설문했습니다. 과업에는 돌봄, 건강, 교육, 가사 관리, 개인 재정, 쇼핑, 정부 서비스가 포함됐습니다. 예시는 이사 후 유치원 찾기, 홍수 대비 자원봉사자 조율, 루체른 카운티의 주택 찾기, 원격으로 함께 경기 시청하기, 새로 당뇨 진단을 받은 부모의 식사 계획 세우기입니다.

OpenAI에 따르면 현재 모델은 유치원 과업에서 93.1%, 자원봉사 조율에서 98.0%, 주택 찾기에서 100%, 원격 경기 시청 준비에서 96.3%, 식사 및 돌봄 계획에서 90.4%를 기록했습니다. 예시 업무 흐름에는 학교 후보 추리기, 자원봉사 실행 계획 마련, 주택 이전세 계산, 예비 스트리밍 설정, 식사와 알림 준비 및 의료진에게 물을 질문 정리가 포함됩니다.

OpenAI는 지난 1년 동안 브라우저 사용, 컴퓨터 사용, 연결 도구 과업에서 더 빠르고 유능하며 목표에 더 잘 부합하도록 모델을 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런 기능을 ChatGPT에 적용하면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업이 늘어나며, 에이전틱 AI 개인 비서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습니다. LifeVal은 모델의 지식을 시험하는 학술 평가를 넘어 의사결정, 일상 책임, 실제 과업 완수를 돕는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목표라고 OpenAI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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