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마쓰다, AI 차량 설계 공동 연구

Impress Watch2026년 11월 4일 (수)
OpenAI·마쓰다, AI 차량 설계 공동 연구
  • •OpenAI와 마쓰다, AI를 활용한 차량 설계 공동 연구 시작
  • •GPT-6 Astra로 차량 앞부분의 여러 설계안 만들고 공기 저항 감소안 선별
  • •Chip Ganassi Racing 협력 확대, 설계 데이터 없는 부품의 도면 작성 검증

OpenAI는 2026년 11월 4일 AI를 활용한 차량 설계를 위해 마쓰다와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쓰다의 공기역학·충돌 안전 기술자들과 협력해 차량 주변의 공기 흐름과 차체 구조의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합니다. 디자인과 비용도 고려해 차량 성능을 높일 설계를 찾습니다.

공기역학 설계에는 Codex에서 ‘GPT-6 Astra’를 사용해 차량 앞부분의 형태를 바꾼 여러 설계안을 만듭니다. 공기 흐름을 분석해 공기 저항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 안을 추립니다. 공동 연구의 진행 상황과 성과는 앞으로 수개월 안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OpenAI는 미국 레이싱팀 Chip Ganassi Racing과의 협력도 확대합니다. 기존 부품의 3D 스캔 데이터로 편집 가능한 CAD 모델(컴퓨터로 설계·수정하는 3차원 모형)과 제조용 2D 도면을 만드는 방법을 검증합니다. 원래 설계 데이터가 없는 부품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팀 기술자들이 모델과 도면의 정확성 및 제조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OpenAI는 GPT-6 Astra로 설계한 시제품 단말기도 공개했습니다. 이 단말기는 Codex와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사내 직원 2명이 1주일이 채 안 돼 설계했고, 제조 위탁업체가 1개월이 채 안 돼 소량을 시제품으로 만들었습니다. AI는 외장 케이스와 인쇄회로기판(전자 부품을 올리는 기판) 설계, 부품 선정, 펌웨어 작성을 맡았습니다. 제조 제약과 치수 공차(허용되는 치수 차이), 조립 조건을 설계에 반영하려면 여러 차례 검토와 수정이 필요했다고 OpenAI는 밝혔습니다.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