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중간선거 대응 운영센터 가동
Politico2026년 10월 29일 (목)
- •OpenAI의 선거 운영센터, 이번 주부터 중간선거 개표가 끝날 때까지 운영
- •직원 수백 명이 실시간 상황과 도구 오용 의심 사례, 플랫폼 약관 위반 신고 감시
- •다음 주 선거 앞두고 AI 생성 이미지·음성·영상의 오도 우려에 대응
OpenAI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선거 대응 ‘워룸’을 설치한다고 POLITICO에 밝혔습니다. 선거 운영센터는 이번 주 가동을 시작해 모든 투표의 개표가 끝날 때까지 운영됩니다. 직원 수백 명이 협력해 허위 정보와 선거를 방해하려는 움직임을 파악하며, ChatGPT 등 OpenAI 도구의 오용 의심 사례도 살핍니다. 센터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예상치 못한 모델 행동이나 회사 플랫폼 약관 위반 의심 신고를 처리합니다.
센터를 이끄는 OpenAI 시민·전략 위험 책임자 조시 로슨(Josh Lawson)은 이번 운영이 여러 팀을 한데 모아 새로 발생하는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유권자들이 투표소로 향하는 동안 회사 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조치가 신뢰할 수 있는 투표 정보를 제공하고, OpenAI 도구의 오용을 막으며, 선거를 지키는 이들을 지원해 온 수년간의 노력에 기반한다고 밝혔습니다.
OpenAI의 발표는 AI가 만든 오도성 이미지·음성·영상과 허위 정보가 다음 주 중간선거를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악의적인 행위자들이 OpenAI와 다른 회사의 AI 도구를 이용해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려는 상황에서, OpenAI는 민주적 절차를 지키는 역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