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AI 업무 앱 제작 서비스 발표
- •오라클, Oracle AI World 2026에서 업무 앱 제작 서비스 공개
- •채팅 지시로 Codex가 코드를 만들고 보안 점검 뒤 Oracle Cloud에 배포
- •사내 공유와 이용 현황 통합 관리 지원, 2027년 봄 출시 예정
오라클은 2026년 10월 2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연례 행사 Oracle AI World 2026에서 직원이 AI로 업무용 앱을 만들고 Oracle Cloud에 배포해 이용할 수 있는 Oracle App Composer를 발표했습니다. 앱은 사내에서 공유할 수 있으며, 정보기술 부서는 관리 화면에서 앱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직원은 채팅 화면에 만들고 싶은 앱을 설명하고, OpenAI의 Codex가 지시에 따라 코드를 생성합니다. 코드는 보안 점검 등을 거친 뒤 Oracle Cloud에 배포되며, 이용자는 사내 URL을 통해 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관리 화면에서는 앱을 누가 만들고 이용하는지, 비슷한 앱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기술 부서는 앱 책임자를 지정하고, 오랫동안 이용되지 않은 앱이나 사용되지 않는 앱을 폐기할 수 있습니다.
Oracle App Composer는 2027년 봄 출시 예정입니다. 기사에 함께 실린 Oracle Cloud의 Google TPU 제공을 2027년에 시작한다는 발표와 Oracle AI Database 26ai 발표는 관련 기사로 소개됐으며, 이번 서비스 발표의 기능으로 제시되지는 않았습니다. 공개된 기능은 채팅으로 제작 지시, Codex의 코드 생성, 보안 점검, Oracle Cloud 배포, 사내 공유, 정보기술 부서의 통합 관리입니다.
기사는 기조연설에서 공개된 데모 영상을 제작 사례로 언급했지만, 앱 종류와 생성 소요 시간, 가격, 이용 조건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앱은 사내 이용을 전제로 URL로 공유되며, 장기간 쓰이지 않은 앱은 관리 화면에서 폐기할 수 있습니다. 제품 출시 시점은 2027년 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