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트, 한국어 이해 내세운 K-AI 캠페인

AI Times Korea2026년 11월 3일 (화)
팔레트, 한국어 이해 내세운 K-AI 캠페인
  • •팔레트, 한국어 맥락과 이용자 의도 이해 내세운 ‘K-AI’ 캠페인 시작
  • •복잡한 프롬프트 없이 자연어로 원하는 결과 제공 목표
  • •가입자에 무료 600크레딧 제공, ‘국민요금제’ 기획 중

AI 플랫폼 기업 팔레트는 2일 한국어의 맥락과 이용자 의도를 이해하는 ‘K-AI’를 내세운 ‘돈트 프롬프트, 스타트 팔레트(Don't Prompt, Start Palette)’ 대국민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잡한 프롬프트를 작성하지 않아도 일상적인 자연어로 원하는 결과를 얻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팔레트는 한국어 특유의 표현과 문화적 맥락에 맞춰 답변을 생성하는 데 자사 플랫폼의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팔레트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한국적 문화해설 및 다국어 자막 생성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10월 자연어처리 기업 시스트란이 진행한 조사연구에서 팔레트AI의 한국어 이해도가 외국 AI 서비스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사에는 조사 방법이나 비교 대상 서비스의 이름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종근 팔레트 대표는 한국인의 말과 글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한국 문화 특유의 정서적 이해를 토대로 한 온톨로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인이 실제로 말하고 일하며 관계를 맺는 방식에 담긴 정서적 맥락을 이해하는 AI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팔레트는 캠페인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이용자 참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공식 웹사이트에 가입한 이용자에게 무료 600크레딧을 제공하며, 누구나 AI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요금제’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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