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 Agentforce Memory 회상 성능 개선
- •Salesforce AI Research, Agentforce Memory 정책의 사실 회상 성능 개선 보고
- •정책 업데이트로 명시된 사실 1.8배, 변하는 사실 2.2배 더 많이 회상
- •고객의 정보 업데이트를 기존 사실의 정정으로 처리하고 아키텍처는 유지
Salesforce AI Research는 Agentforce Memory의 업데이트된 정책이 이전 정책보다 고객이 명시한 사실을 1.8배, 시간이 지나며 바뀌는 사실을 2.2배 더 많이 회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실제 운영 중인 Agentforce 시스템에서 평가 프레임워크를 실행해 업데이트 효과를 측정했습니다. Agentforce Memory는 9월에 정식 제공을 시작했지만, 기사에는 연도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평가 프레임워크는 여러 차례 이어지는 긴 대화에 구체적인 사실을 삽입하고, 이를 Agentforce에 입력한 뒤 해당 사실에 의존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고객이 정보를 공유한 순간부터 에이전트가 그 정보를 바탕으로 행동할 때까지 전체 과정을 시험합니다. 대화 데이터는 Salesforce가 2025년에 공개한 ConvoMem 벤치마크에서 가져왔습니다.
업데이트된 메모리 정책은 에이전트가 보관하는 고객 정보와 새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을 바꿨습니다. 고객이 말한 내용을 더 많이 유지하고, 정보가 갱신되면 이전 정보 옆에 별도로 저장하는 대신 기존 사실을 정정한 것으로 처리합니다. Salesforce는 Agentforce Memory의 기반 아키텍처는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에서는 대화 전반의 메모리 품질이 사실상 두 배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alesforce AI Research의 연구 책임자인 에릭 나이캠프(Erik Nijkamp)는 에이전트의 답변만으로는 정보 저장에 실패했는지, 저장한 정보를 활용하는 데 실패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전체 과정을 시험하면 어떤 실패가 있었는지 파악할 수 있어 시스템을 다시 구축하지 않고 정책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alesforce는 메모리가 수개월간의 대화와 실시간 데이터에 걸쳐 작동하고 사용자가 답을 기다리기 때문에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시험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 여행 플랫폼 고객사는 Agentforce로 직원용 에이전트를 구축해 팀 질문에 답하고, 사례를 요약하며,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고, CRM 기록을 업데이트합니다. Salesforce는 개선된 Agentforce Memory가 각 대화에 관련 맥락을 이어 주어 영업 및 서비스 담당자에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아도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기업이 에이전트 메모리에도 다른 시스템 구성 요소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게 될 것이라며, 전체 대화를 시험하는 방식이 그 기준을 세우는 한 방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