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카터, AI 운영비 최대 45% 절감

AI Times Korea2026년 10월 28일 (수)
삼쩜삼 카터, AI 운영비 최대 45% 절감
  • •자비스앤빌런즈, 사내 AI 플랫폼 카터 구축…운영 비용 최대 45% 절감
  • •베스핀글로벌, 오라클 파트너 어워드 수상…삼성증권 데이터 플랫폼 사례 반영
  • •학생 161명 AI 에이전트 구현부터 넷플릭스 캠페인 분석·온디바이스 AI 시연까지

자비스앤빌런즈는 사내 AI 에이전트를 통합 관리하는 자체 플랫폼 ‘카터’를 구축해 AI 운영 비용을 최대 45%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터는 에이전트별 비용 관리와 보안 기능을 공통으로 제공하며, 삼쩜삼Q 등 8개 에이전트가 현재 이 플랫폼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보조 호출을 경량 모델로 처리하는 모델 티어링을 통해 대규모 언어 모델(문장을 생성·처리하는 AI 모델) 호출 비용을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 2026’에서 ‘2026 오라클 파트너 어워드’ 아시아태평양 데이터 플랫폼 브레이크스루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에는 오라클 자율운영 AI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금융권의 데이터 주권과 보안 요구를 고려해 구축한 삼성증권의 ‘AI 레디 데이터 플랫폼’ 사례가 주요 참고 사례로 반영됐습니다.

엘리스그룹은 ‘2026 AI 동행 프로젝트’ 에이전트 AI 분과 해커톤 ‘메이커톤’을 개최했습니다. 전국 21개 중·고등학교에서 학생 161명이 참가해 친환경 재활용과 디지털 격차 완화 등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했습니다. 엘리스그룹은 참가 학생 전원에게 자체 AI 코딩 에이전트 ‘헬피코드’를 제공해 바이브 코딩 기반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뉴엔AI는 넷플릭스코리아와 브랜드 파트너십 성과 분석을 위한 데이터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등 여러 채널의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넷플릭스 작품 기반 캠페인의 화제성과 소비자 반응을 측정합니다. 급상승 트렌드와 여론 흐름을 감지해 캠페인의 파급 효과를 정량·정성적으로 진단할 계획입니다.

에너자이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통신 기술 행사 ‘네트워크 X 2026’에서 브로드컴 칩 기반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AI 모델을 브로드컴 신경망처리장치(NPU)에 맞게 최적화해 제한된 자원에서도 AI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사젬콤 부스에서는 음성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를, 가온그룹 부스에서는 공유기용 네트워크 트래픽 분류 기술을 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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