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서 AI 건강 어시스턴트 베타 출시
Fierce Healthcare AI
2026년 7월 23일 (목)
- •삼성전자가 7월 22일 미국에서 AI 기반 삼성 헬스 어시스턴트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 •해당 도구는 수면, 활동, 영양, 마음챙김, 활력 징후 등 5가지 건강 지표를 의학 전문가 검증 정보와 통합했다.
- •일상적인 조언과 건강 데이터를 연계해 정기 검진 사이의 건강 관리 공백을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가 2026년 7월 22일 미국에서 AI 기반 삼성 헬스 어시스턴트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삼성 헬스 앱에 통합된 이 도구는 의사와 건강 코치가 검증한 지식 기반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 가이드와 추천 정보를 제공한다. 어시스턴트는 수면, 활동, 영양, 마음챙김, 활력 징후 등 5가지 핵심 건강 지표를 통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Xealth 인수와 Lark Health, Neuroscape와의 파트너십을 포함한 디지털 헬스 전략의 일환이다. 삼성전자 측은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폰을 통해 실행 가능한 건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병원 방문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디지털 헬스 팀장을 맡고 있는 혼 박(Hon Pak) 상무는 이번 시스템이 개인의 건강 이해도를 높이고 조기 발견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일상적인 건강 지표를 임상 워크플로와 연결해 소비자 데이터를 전자 의무 기록에 통합할 계획이다. 향후 목표 지향적 코칭 기능과 개인화된 대화형 응답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는 단순히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수준을 넘어, AI를 통해 일상적인 생활 방식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단계로 전환하려는 삼성전자의 행보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