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SK 보안, AI SOC 서비스 발표
- •SCSK 보안, 10월 28일 AI SOC 서비스 발표
- •기존 보안 분석 기반으로 모든 경보를 24시간 365일 감시·분석
- •자체 검증에서 평균 2분 분석, 약 95% 자동 종료
SCSK 보안은 2026년 10월 28일, 경보 1차 분석을 AI로 자동화하는 관리형 보안 서비스 ‘AI SOC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고객사는 이미 도입한 SIEM이나 EDR/XDR 등 보안 분석 기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미국 Intezer의 SOC 도구를 활용해 탐지된 경보를 24시간 365일 감시·분석하고 대응합니다.
엔드포인트, 서버, 네트워크, 클라우드 환경 등에서 탐지된 경보를 AI가 분류해 위협의 우선순위와 대응 필요성을 판정합니다. 위협의 정체와 영향 범위를 확인하고 조치가 필요 없다고 판단한 경보는 자동으로 종료합니다. 담당자에게 에스컬레이션해야 하는 사안은 SCSK 보안 분석가가 검토합니다.
서비스는 기존 감시 기반이 중요도를 낮게 판정한 경보를 포함해 모든 경보를 24시간 365일 분석합니다. 회사는 우선순위가 낮은 경보에 숨어 있는 침입 초기 징후를 놓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람이 건당 평균 1~2시간 걸리던 1차 분석은 AI를 통해 평균 2분으로 단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분석에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확률적 추론 대신 악성코드 코드 대조 기술과 실행 중인 메모리도 수집해 조사하는 포렌식 기술을 사용합니다. 위협 판정에는 근거가 함께 제공되며, 일치한 코드나 메모리상 동작 등의 증거를 분석 결과와 함께 보여줍니다. 회사는 이 결과를 사고 보고와 감사 대응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CSK 보안이 자체 환경에서 진행한 검증에서는 주당 약 3만 건의 경보를 대상으로 1차 분석을 평균 2분에 마치고 약 95%를 자동 종료했습니다. 이는 회사 자체 환경에서 나온 검증 결과입니다. 고객 환경에서의 검증 수치와 서비스 가격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의 제공 시작 시기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기존 보안 분석 기반을 계속 사용하면서 탐지 경보를 감시·분석하고 대응합니다. 조치가 필요 없는 경보는 자동으로 닫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분석가가 검토하는 구조입니다. 회사는 모든 경보를 분석하면 침입 초기 징후를 놓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으며, 제시된 분석 시간과 자동 종료율은 자체 환경의 검증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