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OpenAI 연구원, 인도로 돌아가 초지능 개발 착수
India Today
2026년 6월 23일 (화)
- •전 OpenAI 연구원 샤말 히테시 아나트캇이 초지능 시스템 개발을 위해 인도로 이주했다.
- •아나트캇은 약 4년간 OpenAI에서 재직한 뒤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고국으로 복귀했다.
- •그는 이번 인도가 인공지능 생태계에 있어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OpenAI에서 약 4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했던 샤말 히테시 아나트캇이 베이 지역을 떠나 인도로 이주하며 초지능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을 실리콘밸리에 집중되어 있던 최상위 인재들이 분산되는 흐름과 함께, 인도의 인공지능 생태계가 맞이한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현재 글로벌 인공지능 업계는 유능한 전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기업들이 막대한 연봉과 투자를 제공하는 치열한 인재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미국 내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나트캇은 자신의 직무를 정리하고 인도에서 인공지능 개발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이상 비효율적인 선택이 아니며, 인도가 향후 몇 년 안에 이 분야에서 중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에 거주하던 아나트캇은 2026년 6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 X를 통해 자신의 이주 소식을 알렸으며, 이는 북미 이외의 신흥 허브를 바라보는 글로벌 연구자들의 시각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