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랫폼, 말레이시아 제조업 AX 협력 모델 제안
- •심플랫폼, 쿠알라룸푸르서 제조업 AX 협력 모델 제안
- •MIDF 금융 지원·에피코 ERP 연계, NUBISON AX와 결합
- •정부·기관 관계자와 제조기업 20여 곳 등 40여 명 참석
심플랫폼은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정부 정책, 금융 지원, 기업 운영 시스템을 연계해 제조업의 AI 전환(AX)을 돕는 협력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심플랫폼이 주최하고 MSMA가 주관한 ‘FUTUR.E: NUBISON AX Executive Boardroom 2026’에는 말레이시아 산업개발금융기관 MIDF와 글로벌 ERP 솔루션 기업 에피코(Epicor)가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비공개 보드룸 형식으로 열린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투자통상산업부(MITI), 디지털경제공사(MDEC), 슬랑오르 인적자원개발센터(SHRDC), 중소기업협회 등 정부·유관기관 관계자와 현지 제조기업 20여 곳의 경영진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는 아지지 무스타파 MIDF CEO, 벤 림 에피코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지역 세일즈 대표와 제조기업의 AX 도입 지원 체계와 협력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핵심 의제는 정책·금융·기업 시스템을 연결해 AX 도입이 실제 운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심플랫폼은 제조기업이 AX를 도입해 성과를 내려면 기술뿐 아니라 정책 지원, 자금 조달, 기존 운영 시스템과의 통합이 함께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심플랫폼은 행사에서 데이터 수집과 분석부터 AI 모델 개발·학습·운영까지 통합 지원하는 자사 플랫폼 ‘NUBISON AX’를 소개했습니다. 또 MIDF의 금융 지원과 에피코의 ERP(기업 자원 관리 시스템) 연계를 결합한 AX 도입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행사 참석 기관과 기업은 정책, 금융, 운영 시스템을 연계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심플랫폼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현지 제조기업의 산업별 수요와 운영 환경에 맞는 AX 적용 기회를 발굴하고, MIDF·에피코·현지 유관기관과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임대근 대표는 말레이시아 제조업에 적합한 AX 도입 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제조기업이 성과를 내려면 정책 지원과 자금 조달, 기존 시스템 연계가 기술과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는 협력 계획과 대표 발언을 전했으며, 구체적인 적용 사업이나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행사 개최일은 지난 8일로 보도됐습니다.
이번 협력 모델은 제조업 AX 도입을 위한 심플랫폼·MIDF·에피코의 역할을 연결하는 구상입니다. 심플랫폼은 AX 플랫폼을 제공하고, MIDF는 금융 지원, 에피코는 ERP 연계를 맡는 형태로 제안됐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유관기관과 제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논의했지만, 기사에는 협약 체결이나 투자 규모, 참여 기업의 구체적인 명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후 심플랫폼은 현지 수요를 살펴 적용 기회를 찾고 관련 기관과 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임대근 대표는 정책적 지원과 자금 조달, 기존 운영 시스템과의 연계가 기술과 함께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는 말레이시아 제조업에 맞는 도입 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 제안된 모델은 정부 정책, 금융 지원, ERP를 연결해 제조기업의 AX 도입을 지원하는 협력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