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부산불꽃축제 통신 품질관리 강화
AI Times Korea2026년 11월 6일 (금)
- •SK텔레콤, 제21회 부산불꽃축제 앞두고 AI 통신망 품질관리 강화
- •광안리 일대 120만명 이상 예상, 체감품질 만족률 지표 도입
- •이동기지국 추가 설치와 실시간 부하 분산 제어 적용
SK텔레콤은 11월 7일 열리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AI 기반 통신망 운용 체계에 ‘체감품질 만족률’ 지표를 더해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축제 당일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 120만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특별 소통 지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체감품질 만족률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기준 품질 이상을 유지한 비율로, 최고속도 중심의 기존 품질 관리 방식을 보완합니다. SK텔레콤은 웹·SNS·비즈니스 협업·고화질 스트리밍 등 4대 서비스별로 품질을 평가하고, 저하 지점을 격자 단위 GPS 좌표로 분석합니다. AI는 위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가 KTX나 지하철로 이동 중인지 등을 구분해 상황별 품질도 살핍니다.
무선망 AI 운용 시스템 ‘A-원(One)’은 예상 인원과 과거 트래픽을 토대로 필요한 용량을 사전에 산출합니다. 코어망 AI 통합관제 시스템 ‘스파이더’는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시하며, 축제 당일에는 AI 기반 실시간 부하 분산 제어를 적용합니다.
SK텔레콤은 광안리해수욕장과 마린시티에 이동기지국 등 임시 중계기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용호만과 이기대도 집중관리대상에 포함하고, 권역별 통신 커버리지를 사전에 조정합니다. 조욱 SK텔레콤 동부네트워크담당은 기존 AI 솔루션에 체감품질 만족률 지표를 더해 고객이 실제로 이용하는 품질까지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모텔 당일을 포함한 지원대책은 불꽃축제 기간 통신망 운영에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