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ck2PR, Slack 기반 GitHub 풀 리퀘스트 자동화 출시
DEV.to
2026년 7월 12일 (일)
- •Med Marrouchi는 Slack 내에서 GitHub 풀 리퀘스트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Slack2PR'을 출시했다.
- •이 도구는 Google Gemini, Hexabot, TanStack AI 샌드박스를 활용해 격리된 환경에서 코딩과 테스트를 수행한다.
- •Slack2PR은 계획, 구현, 검증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모듈식 워크플로우를 통해 작업을 처리한다.
Med Marrouchi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효율화하기 위해 Slack에 직접 통합된 AI 코딩 보조 도구인 Slack2PR을 개발했다. 사용자는 메시징 플랫폼을 벗어나지 않고도 아이디어나 버그 보고서를 GitHub의 활성 풀 리퀘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 Slack2PR은 사용자 입력을 기능 구현, 버그 수정, 코드 설명 세 가지 범주로 분류하며, 특히 버그 수정 시에는 조사 단계와 인간의 승인 절차를 거친다.
시스템 아키텍처는 Hexabot을 통해 대화형 워크플로우를 관리하며, YAML 기반 정의로 의도 분류와 메모리, 승인 주기를 제어한다. 핵심 지능은 Google Gemini가 담당하며, 사용자는 TanStack AI 어댑터를 통해 Claude Code, Codex, Grok Build 등 다른 모델로 유연하게 교체할 수 있다. 상호작용이 발생하면 도커(Docker) 기반의 격리된 샌드박스가 실행되어 파일 검사, 컴포넌트 구현, 단위 테스트 및 깃 작업이 수행된다. 시스템은 샌드박스 내부에서 GitHub CLI를 활용해 브랜치를 생성하고 보안을 유지하며 풀 리퀘스트를 제출한다.
워크플로우는 작업을 구분된 단계로 분리하여 모듈성을 극대화했다. 단일 프롬프트 방식 대신 의도 분류부터 요구사항 수집, 계획, 구현, 테스트, 최종 제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단계별 설계는 자동화 수명 주기 전반에서 개발자에게 작업 가시성과 세밀한 제어 권한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