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포스, 회의 흐름 바로잡는 AI 에이전트 출시
IT Leaders2026년 11월 2일 (월)
- •트라이포스, 회의 지원 AI 에이전트 ‘AI 파시리’ 제공 시작
- •회의 중 논의가 주제에서 벗어나면 실시간 감지해 AI가 직접 개입
- •회의 준비부터 진행, 회의록 작성과 작업 배정까지 지원
트라이포스는 2026년 11월 2일 회의 지원 AI 에이전트 ‘AI 파시리’ 제공을 시작했습니다. AI 파시리는 회의 준비와 진행, 회의 후 정리를 지원합니다. 음성 기록, 회의록 작성, 회의 내용 요약뿐 아니라 안건 설계와 진행, 논의 상황 실시간 파악, 결정 사항과 할 일 정리, 진행 상황 관리도 맡습니다.
주요 기능은 회의 중 논의가 주제에서 벗어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AI가 직접 개입하는 것입니다. 논의가 회의 목적에서 벗어나거나 예정된 안건을 충분히 다루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를 때, 회의 상황에 맞춰 논의를 원래 방향으로 돌립니다.
안건에서 벗어난 정도는 파랑·노랑·빨강의 3단계로 표시됩니다. 뚜렷한 이탈을 뜻하는 빨간색 상태가 되면 AI가 회의 목적이나 현재 안건으로 돌아가도록 안내합니다. 개입 방식은 음성 안내와 차임벨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AI가 대신 개입하므로 진행자는 주제에서 벗어난 발언을 직접 끊지 않아도 됩니다. 회의 중 음성이나 버튼을 이용해 이전 회의 내용과 결정 사항,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의 전에는 AI와 대화하며 목적과 목표, 논의할 쟁점을 정리하고 안건을 작성합니다. 회의가 끝나면 AI가 발언 내용을 요약·정리해 회의록을 자동 생성합니다. 회의록은 요약본과 상세본 외에 인포그래픽 형식의 HTML 또는 이미지로도 출력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가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수정·승인하면, AI가 설정에 따라 대상자에게 회의록을 공유하고 작업을 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