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캐스트, 브루 공급 한 달여 만에 2000만자
AI Times Korea2026년 11월 4일 (수)
- •타입캐스트 음성, 보이저엑스 브루 공급 한 달여 만에 누적 2000만자
- •네오사피엔스, 영상 제작용 한국어 목소리 53종 제공
- •브루서 감정 표현·강도 조절, 타입캐스트 자체 서비스는 700개 이상 음성 제공
네오사피엔스는 보이저엑스의 영상 편집 서비스 브루에 AI 음성합성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공급한 지 한 달여 만에 누적 사용량 2000만자를 기록했다고 11월 3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지난 9월 중순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네오사피엔스는 영상 제작에 자주 쓰이는 한국어 목소리 53종을 브루에 제공했습니다.
브루는 자동 자막, 텍스트 기반 영상 편집, AI 목소리 생성을 지원하는 영상 제작 서비스입니다. 제작자는 콘텐츠 분위기에 맞춰 사투리 캐릭터나 산타 할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목소리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목소리의 감정 표현과 강도도 조절해 장면에 맞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타입캐스트 자체 서비스는 현재 700개 이상의 AI 목소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본 흐름에 맞춰 감정을 자동으로 입히는 ‘스마트 이모션’ 기능도 지원합니다. 네오사피엔스 김태수 대표는 창작자에게 익숙한 제작 환경에서 타입캐스트 음성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 점에 의미를 두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 서비스와 협력해 AI 음성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타입캐스트의 음성 기술을 보이저엑스의 브루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공급 시작 후 한 달여 동안 누적 사용량 2000만자를 기록했습니다. 네오사피엔스는 브루에 한국어 목소리 53종을 제공했고, 자체 서비스에는 700개 이상의 목소리를 두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지난 9월 중순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